현대차에서 추진 중인 사업
미국에 9조원 규모 공장 건립
노조와의 타협 가능할까

조선일보 /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아이오닉과 EV6의 잇따른 성공으로 큰 이익을 얻은 현대자동차그룹각종 자동차 어워즈에서 다양한 상을 휩쓸며높아진 브랜드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 내용이 밝혀져 화제가 됐는데상당한 규모를 지녔다고이번 시간에는 백악관과 현대차가 함께 논의하기도 한 본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투자금만 10조
얼마나 크길래

NYMAMMOTH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현대자동차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에 맞춰 미국 조지아주에 70억 달러한화로 약 10조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추가로 에이피 통신은 이번 전기차 공장이 조지아주 엘라벨 인근에 있는 정부 소유 부지에 890만㎡에 건설되며일자리 약 8,500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현대차의 미국 홍보 담당자인 미셸 틴슨은 현대자동차 그룹은 미국에서 전동화 가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새로운 미국 전기차 공장의 위치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가시밭길 예상되는
노조와의 타협

현재 미국에서 내연기관차만 생산하고 있는 현대차는 본 공장이 완성이 되면전기 SUV 현대 아이오닉7과 기아 EV9을 출시하여 생산할 것이라고전기차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배터리 또한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현대차의 미국 전기차 공장 건설은 기정사실로 되는 분위기지만노동조합과 협의가 이뤄진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내부 진통을 겪을 가능성도 존재한다현대차 노동조합 관계자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직 현지 전기차 생산 공장에 대해 어떠한 내용도 듣지 못했다단체협약에 해외공장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할 땐 90일 전에 협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미국 공장 건립
네티즌들 반응

전자신문

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역시 해외투자가 답이다”, “그래 노조 씨가 마를 때까지 해외 생산만 하자”, “울산 현대차 귀족노조들 때문에 한국에는 공장 못짓는다와 같은 미국 진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그래도 그렇지 한국 일자리 좀 만들어주면 안 돼요?” “한국에다 지어라 그래야 국민들이 산다와 같은 미국 진출을 반대하는 목소리들도 존재했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0
+1
0
+1
0
+1
0

1 COMMENT

  1. 미국 현지공장 설립계획 대찬성입니다.
    전기자동차 시장이크고, 전기차충전시설 인프라와 제도가 한국보다 우수하다.
    무엇보다 좌파 종북이들의 과격노조 때문에 회사가 아무것도 못한다. 이넘들 귀족노조의 연봉이
    일억 원 이상되는데 매년 파업을 2,3번씩하고
    회사경영을 돌머리들 수준에 맟추어 가라고 하니
    세계경제규모 와 치열한경쟁을 위해서도 한국을 떠나라 ,돌 노조들 버릇을 고쳐아한다.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