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바겐, 포르쉐 카이엔
럭셔리 SUV의 대명사
카이엔 인기비결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과거에 비해 수입차에 대한 장벽이 낮아지면서 도로에서 다양한 종류의 수입차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이다사람들의 생활 수준 또한 함께 올라가면서 고가의 수입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났다.

특히 수입 SUV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포르쉐벤츠, BMW 등 유명 완성차 업계에서 SUV 생산에 열을 올리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추세이다그중 럭셔리 SUV인 벤츠 지바겐과 포르쉐 카이엔은 비슷한 가격대지만 확연한 차이로 소비자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는 모델이라고이번 시간에는 SUV 마니아들의 워너비인 두 차량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각자 특색있는
디자인을 지녔다

포르쉐의 준대형 SUV 카이엔은 전형적인 온로드 중심의 SUV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마치 슈퍼카를 SUV 형태로 만든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지만, 벤츠 G바겐은 보다 오프로드 주행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진 차량으로 높은 차체와 각진 디자인을 갖춰 카이엔과는 상반되는 느낌을 갖고 있다. 이에 오프로드 마니아층들은 G바겐을 선호하겠지만, 도시 주행에 맞춰진 대다수의 일반적인 운전자들에게는 카이엔이 적합해 보일 듯하다.

내부의 모습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카이엔의 실내는 외관의 모습과 어울리게 스포티하고 최첨단화된 모습을 하고 있다.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무선 충전 기능, 시대에 맞춘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반면, G바겐의 실내는 보기에는 최근의 추세에 맞는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터치, 무선 충전,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이 지원 불가하다. 내부 편의성 면에서도 지바겐에 비해 카이엔의 강세가 뚜렷해 보인다.

파워트레인과
가격 차이 수준

카이엔은 기본적으로 V6 싱글터보 엔진과 DCT 8단 변속기가 결합했다. 고성능 라인인 GTS나, 터보 GT의 경우 더 높은 등급의 엔진과 변속기가 탑재돼 훨씬 어마어마한 성능을 보유했다. G바겐의 경우에는 I6 트윈 터보 엔진과 자동 9단 변속기가 결합했으며, AMG라는 고성능 라인 또한 존재한다. 카이엔과 G바겐을 운전해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카이엔은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슈퍼카를 타는 느낌을 주는 반면, 지바겐은 출력은 좋지만 조금은 둔탁한 주행감을 보유했다고.

무엇보다 중요한 가격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카이엔의 가격은 1억 1,120만 원부터 1억 7,100만 원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반면, G바겐의 시작가는 약 1억 6,060만 원으로 카이엔에 비해 높은 가격을 지니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외관이나 실내 디자인, 그리고 성능적인 면을 봤을 때 지바겐의 오프로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카이엔에 더욱 눈길이 갈 것으로 보인다.

벤츠 G바겐, 포르쉐 카이엔
네티즌들 반응

두 차량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일단 너무 비싸서 비교조차 못 하겠다”, “감성은 지바겐실용성은 카이엔 아닌가?”와 같은 반응들이 존재했다.

추가로, “지바겐 오너인데 진짜 감성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카이엔 압승이지성능 좋아옵션 좋아멋있어”, “지바겐 너무 멋있지만… 실용적으로 카이엔 살 것 같다” 등의 댓글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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