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시된 GV60
이번 달부터 미국 판매 시작
GV60에 대한 해외 반응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된 제네시스의 전기차 모델 GV60. 사전 계약으로만 1주일 만에 1만 1,000대가 넘게 팔렸던 GV60은 올해 1분기에만 1,202대가 팔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GV60은 미국에서도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약 7,482만 원으로 시작되며 프리미엄,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은 후륜구동에 싱글모터를 장착했으며, 스포츠는 사륜구동으로 앞쪽에 214마력, 뒤쪽에 추가 99마력 모터를 결합했다.

GV60 미국 판매
업계 관계자 반응

연합뉴스

업계 관계자는 GV60 출시 이후 현대차의 미국 전기차 점유율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는 “GV60에 이어 하반기 일렉트릭파이드 G80과 일렉트리파이드 GV70가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라며 “연말 현대차 시장 점유율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GV60 미국 판매가 시작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난 3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국 기자가 ‘제네시스 GV60가 테슬라 모델 Y보다 낫다’고 한 이유”라는 제목의 탑기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훌륭하다” 극찬한
영국 자동차 에디터

Youtube ‘Top Gear’

해당 영상에서 탑기어 에디터 올리 큐는 GV60을 소개하며 “이 차는 충분한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신선한 기술, 매력적인 스타일로 한국 자동차 업계의 고급차 만드는 실력을 입증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제조사가 전기차는 물론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도전해왔다”라며 “단단한 밑바탕을 갖춘 EV 플랫폼에 뛰어난 충전 실력과 고성능을 겸비한 제네시스가 새로운 흐름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

GV60 확인한
해외 네티즌 반응

해외 네티즌들 역시 GV60에 대해 “디자인은 괜찮은 듯” “콤팩트한 차량에 맞게 외관과 실내가 아주 젊어졌다” “호불호가 갈릴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괜찮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프랑스 브랜드 시트로엥이 생각난다” “프랑스에서 자주 볼 법한 디자인인데?”라며 GV60 디자인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1
+1
0
+1
1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