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제네시스
과거에는 현대의 모델명이었다
G80의 변천사를 살펴보자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은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에쿠스가 국산 최고의 자동차로서 널리 이름을 떨치고 있던 시기였다. 그러던 중 2008년 1월 8일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를 처음으로 출시했고, 고급스러운 날개 로고로 많은 호평을 받으며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그렇게 시작한 제네시스는 여러 세대에 걸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결국 2015년 말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런칭하며 도약했다. 현재는 해외에서도 제네시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을 정도로 큰 성장을 이룩했다. 그렇다면 그사이 제네시스 차량의 디자인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번 시간에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현대 제네시스이던 시절이
있었다구요

제네시스 BH

 

제네시스 DH

2008년 등장한 1세대 제네시스 BH는 에쿠스가 차체 크기와 각진 디자인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고차체의 끝마무리 역시 날카롭기보단 유선의 형태로 마무리했다이는 당시 매우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됐다.
 
이후, 2013 2세대 모델인 제네시스 DH가 출시됐다. 1세대 모델 대비 직선의 활용도가 늘었고현행 제네시스 라인업에서 패밀리룩으로 사용되는 커다란 그릴이 강조된 디자인의 기틀이 됐다.

이제는 브랜드 제네시스
G80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2015 G80

 

2020 G80

2015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정식으로 출범했고현대는 제네시스 DH의 연식 변경을 진행하며 G80이라는 이름을 새롭게 부여했다그렇지만 기존 DH모델에 비해 디자인 변경 폭이 크지는 않았는데엠블럼의 소소한 변화그릴의 색상범퍼의 형상이 미세하게 변화한 수준이었다고.
 
2020 새롭게 공개된 4세대 G80에는 아주 큰 변화가 생겨났다제네시스의 패밀리룩인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의 쿼드 램프가 적용된 것이는 제네시스 엠블럼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구형 모델과는 달리 날렵한 루프라인을 갖춘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제네시스 변천사
네티즌들 반응

경향신문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살펴봤다. “진짜 자랑스럽다 벤츠비엠말고 제네시스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요새는 길거리에서 벤츠비엠봐도 제네시스가 안 꿇리는 거 같음”, “타이거 우즈도 인정한 제네시스 아닙니까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반면, “다 좋은데.. 가격 좀 어떻게 해봐요..”, “한국에는 그렇게 비싸게 팔고외국에는 싸게 팔면 국내 소비자들은 어떡하란 말”, “국내에 장벽을 조금 낮춰주세요”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일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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