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외관
BMW XM 양산형 모델
전기차 끝판왕 등장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독일 3사가 전기차를 선보이면서 가장 많이 지적받는 부분 중 하나인 디자인은 모든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았던 BMW가 최근 내놓은 신차들이 ‘뉴트리아’나 ‘우츠동’을 닮은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BMW가 이런 혹평을 뒤집을만한 디자인의 신차를 준비하고 있다. 과거 콘셉트카로 선보였던 XM의 양산형 모델이 스파이샷으로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우루스를 잡기 위해 나왔다는 BMW의 새로운 SUV XM은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역대급 디자인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XM

최근 한 커뮤니티를 통해 BMW XM이 공개되었다. 당시 사진에는 휠과 리어램프, 전면 휀더와 하단 범퍼 등 위장막으로 가려진 상태였지만, 전반적인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장막으로 가려지지 않은 부분들은 기존 콘셉트 디자인으로 나왔던 XM과 유사한 부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기존 XM의 콘셉트와 다른 부분은 보면, 전반적으로 직선적인 디자인이 담겼던 콘셉트에 비해 좀 더 곡선이 많이 가미된 모습이다. 곡선으로 많이 바뀐 부분은 사이드미러가 기존 XM의 형태가 아닌 기존 BMW SUV에 사용되던 사이드미러가 적용된 모습이다. 그리고 루프에 장착되던 LED 러닝 라이트도 빠진 모습이었다.

콘셉트카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BMW XM은 지난해 12월에 공개되었는데, 당시 BMW에 따르면 “BMW ‘콘셉트 XM’은 강렬한 디자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연비와 BMW 특유의 드라이브 스타일을 극대화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의 디자인은 모티브가 된 BMW X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로 기존 모델보다 날렵하고 정교한 완성도를 가진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BMW의 정체성이라고 불리는 키드니 그릴은 기존에 ‘뉴트리아’로 불리던 스타일이 아니고, 큼지막하게 넓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콘셉트 XM’은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고성능 V8 엔진과 전기모터가 합해져, 최고 출력 750마력, 최대 토크 102kg.m의 힘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BMW XM 위장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비슷한 반응들을 보였다. 네티즌들이 주로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릴의 크기’였다. 한 네티즌은 “BMW XM은 그래도 BMW 세단들보단 나은 느낌이다”라며 “그래도 저렇게까지 콧구멍이 커질 줄은 몰랐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진짜 이러다가 콧구멍이 보닛까지 올라오겠다”라면서 “분명 헤드램프는 X7같이 얇게 만들어서 BMW 특유의 디자인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오히려 세단보단 SUV 라인들이 그나마 양반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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