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토반을 달리며
극찬 받은 국산차가 있다
바로 기아의 스포티지다

Youtube “autogefühl” / 기아 5세대 스포티지를 시승 중인 Thomas Majchrzak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국산 완성차 업체들은 후발 주자에 속했다. 그랬던 이들은 어느새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완성차 업체로 성장했다. 국산차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들은 지금도 전 세계를 무대로 무수히 많은 타이틀을 획득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호평을 쏟는 중이다.

최근에는 독일의 고속도로, 아우토반에서 전문가조차 깜짝 놀랄만한 성능을 보여준 국산차가 등장해 국내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전문가는 차량을 시승하면서 특정 부분에 대해서는 “최고점에 도달했다”라고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독일 아우토반에서 깜짝 놀랄만한 성능을 보여준 국산차가 무엇이었을까?

기아 5세대 스포티지
전문가도 깜짝 놀란 부분

Youtube “autogefühl” / 기아 5세대 스포티지를 소개 중인 Thomas Majchrzak

독일 아우토반에서 깜짝 놀랄만한 성능을 보여준 국산차, 바로 기아의 5세대 스포티지다.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일의 기자, Thomas Majchrzak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utogefühl”을 통해 5세대 스포티지의 아우토반 시승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 등장한 5세대 스포티지는 GT라인 모델로, 현재 유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럽형 모델이다.

그는 5세대 스포티지의 이곳저곳을 살펴본 다음, 곧바로 차량 시승을 시작했다. 차량 속도를 190km/h까지 올리며 거침없이 내달린 그는 차량에 탑재된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극찬을 보냈다. 그는 “드디어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에도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들어간다”라고 말하며 “서스펜션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아의 차량 중 제일 낫다,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라고 말하며 극찬을 남겼다.

전자제어 서스펜션 극찬
스티어링 휠과 풍절음은 아쉬워

Youtube “autogefühl” / 기아 5세대 스포티지를 시승 중인 Thomas Majchrzak

Thomas Majchrzak는 5세대 스포티지의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두고 “일반 모드에선 편안한 주행을 만들어 주고, 스포츠 모드에서는 한층 더 단단하고 스포티한 주행을 만들어 준다”라며 “5세대 스포티지의 가장 큰 변화점은 역시 서스펜션, 서스펜션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해당 차량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반면 그는 스티어링 휠에 대해선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티어링 휠이 너무 가볍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그는 “스티어링 휠이 너무 가벼워 운전자와 도로 사이 일체화된 조향 느낌을 주지 못한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풍절음에 대한 부분에도 아쉬움을 보이며 “풍절음 대책에 대해선 개선이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국내에선 만날 수 없는 모델
네티즌들 반응 나뉘어

해당 시승기를 본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국내 네티즌 중 대다수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내가 다 뿌듯하다.”, “진짜 현대기아차 많이 성장했구나”, “ 현대차랑 기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이유가 있다.”, “아직도 현대차랑 기아 욕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하는 영상”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이들은 “숏 보디 모델과 GT라인 모델은 국내에서 안 파는데 무슨”, “내수용이랑 수출용 또 다르네”, “내수용은 ECS 선택도 못 하는데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게 진짜 역차별”, “내수용 태워봐라, 저 소리 안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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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국내에 GT모델나오면 양카제조해서 AS만 몽땅 받지 않을까?? ㅋㅋㅋ 적자 예상되네 !!! 나같아도 안팔아!!!

  2. 독일의 아우토반은 시속 240키로가 넘게 달리는 차도로 190키로 가지고 씹기는.
    좀 제대로 표현을 하기바란다.
    시속 240을 넘게 달리면서 연비는 어찌되는지?
    엔진 깨지듯 한 소음과 쭉쭉 떨어지는 연료게이지를 보면 한탄을 할거니

  3. 독일의 아우토반은 시속 240키로가 넘게 달리는 차도로 190키로 가지고 씹기는.
    좀 제대로 표현을 하기바란다.
    시속 240을 넘게 달리면서 연비는 어찌되는지?
    엔진 깨지듯 한 소음과 쭉쭉 떨어지는 연료게이지를 보면 한탄을 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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