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후속작
BMW M4 CSL
경량화의 끝판왕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들은 항상 ‘고성능’에 대헤 갈망하고 있다. 그로 인해 벤츠는 AMG, 아우디는 RS, 현대차는 N 등이 있지만,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선 BMW의 M시리즈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애초에 BMW 자체가 드라이빙의 순수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거기에 고성능이 들어간 M 브랜드는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BMW M 브랜드에서 새로운 차량이 공개되었는데, 어마무시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차에 대해 알아보자.

주행성능을 위한
BMW의 경량화

강력한 성능이 합쳐진 BMW M4 CSL은 BMW 차량 중 가장 경량화에 신경 쓴 모델로 볼 수 있는데, CSL이라는 이름 자체가 ‘쿠페 스포츠 라이트 웨이트’라는 뜻이다. 그로 인해 M4 CSL이 일반 M4보다 108.8kg가 덜 나간다. 이렇게 많은 무게를 걷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경량 방음 장치 전환과 내부와 외부 카본 부품 사용 등을 통해 자동차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다.

게다가 M4 CSL은 엔진 빼고 나머지가 카본으로 만들었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여러 곳에 카본이 적용되었다. 운전석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센터 콘솔과 운전석 시트마저도 M 카본 풀 버킷 시트를 사용했다.

M의 강력한 성능
게다가 한정판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BMW M이라는 이름이 달린 차는 일반 차와 다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M4 CSL은 3.0L V6 엔진을 사용해 기존 M4보다 40마력 더 높은 543마력을 가지고 있고, 최대 토크는 66.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강력한 성능을 가진 M4 CSL은 전 세계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모델로 지난 E46 M3 이후 18년 만에 신차로 나왔다. 또한 강력한 힘을 가진 차량의 가격에 대해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기준 14만 895달러로 한화 약 1억 7,886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하지만 M4 CSL은 한정판 모델로 이후에는 출시 가격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BMW에서 M4 CSL이 공개되어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한 해외 네티즌은 “나는 E46 M3 CSL을 가지고 있는데, 그 차도 굉장히 멋졌다”라며 “거의 20년 가까운 변화를 가지고 있는 M4 CSL도 기대가 된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하지만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기대감보단 실망한 모습이었다. 한 네티즌은 “진짜 여전히 실내 디자인은 미래가 없는 수준이다”라면서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BMW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겠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항상보이는 “그 돈이면…”이라는 반응들도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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