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보트테일
전 세계 단 3대
가격 어마어마

세계 명차 브랜드 중에서도 대기업 회장이나 유명 정치인만 구입 가능하다는 롤스로이스는 그 이름값만큼이나 압도적인 품질의 차량을 출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대량으로 차량을 생산하지 않는 이 판매방식은 롤스로이스만의 철학을 드러내며, 동시에 롤스로이스는 특별한 사람만이 탈 수 있다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하게 만든다.

이런 맥락에서 세계 최대 클래식 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에서 공개되는 롤스로이스의 ‘보트 테일’ 시리즈 후속 모델은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롤스로이스 중에서도 상위 모델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차량을 공개할 때마다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롤스로이스인 만큼, 이번 차량 또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비교불가한 세련미
고객 맞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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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보트 테일의 저번 모델과 다르게 이번에 공개되는 보트 테일은 진주 관련 사업을 가업으로 운영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진주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외관을 지녔다. 최고급 소재와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빚어진 절제미, 세련미는 역대 롤스로이스 페인트 중 가장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한다.

차량 전면부에는 특수 소재로 제작된 그릴과 로즈 골드로 만들어진 환희의 여신상이 자리 잡았다. 보닛은 오직 이번 보트 테일을 위해 특별 개발된 코냑 색상으로 도색됐으며, 보트 테일 하단부는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됐다.

완벽한 디테일
천문학적 가격

실내 공간은 굴 색상의 가죽과 최고급 원목 비니어를 바탕으로 진주 자개 포인트가 곳곳에 적용됐다. 진주 광택 마감으로 완성된 가죽은 넓은 표면과 보트 테일 시트 및 내부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다.

차량을 꾸미고 있는 작은 시계는 고객이 소장하고 있던 진주 자개로 제작됐으며, 동일한 소재를 컨트롤러와 계기판 다이얼에도 적용해 자동차와 고객, 그리고 가문을 연관시켰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코치빌드는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창의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며 “보트 테일은 자동차 제조의 한계를 현실로 구현한 혁명”이라고 말했다. 본 차량의 정확한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동차 업계에서는 약 356억 원 정도로 추정 중이다.

차가 빌딩 값
어차피 우린 못 사

공개된 차량을 본 네티즌들은 차량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놀라고 가격에 두 번 놀랐다. 한 네티즌은 “진짜 보고 첫눈에 반했는데… 가격 보고 접었네요.”라며 “저 돈이면 건물을 사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다른 네티즌은 “세계 갑부들은 1천억이라고 해도 구입할 듯합니다, 그들에게 액수는 중요하지 않을 듯싶네요.”라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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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돈 지 랄 한다고들 합니다..
    딱 그 짝 이군요..
    차는 소모품 입니다
    과시욕에 사로잡혀 차 끌고 다니면
    그냥 관종 루저
    차는 편리함과 안전함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있으면 편히는 하지만
    세금과 각종 법 규제로
    애물단지.. 딱 그정도
    돈있다면
    운전기사 월급주면서 타고 다니는것이 …

    • 저런 차 사는 사람들은 400억이
      우리한테 4억이랑 비슷할 듯.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살만하거든..

  2. 400억??? 날아다니나 ???
    마하 1.4의 FA-50 전투기가 400억인데 . .
    아무리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해도 금이나 보석으로 만들지 않은한 원가 10억 미만이다 . .

    비싸야 더 알아주고 더 잘 팔린다는 우끼는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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