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조 투자 발표한 현대차
미국에도 13조 투자 발표
현대차 노조 반응

연합뉴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24일 현대자동차 그룹 주요 3사는 전동화·친환경, 신기술·신사업,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년 동안 국내에 63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현대자동차 그룹은 미국에도 13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수소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16조 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서 전동화 및 친환경 제품 라인업 다양화, 배터리와 모터 등의 시스템 고도화를 이룩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투자 발표한
현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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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의 미래 신기술 개발을 위해서 8조 9,000억 원을 투자하는데, 내연기관 차량의 상품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 등에서 38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그룹 관계자는 “국내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미래 신기술과 전동화 투자는 물론 기존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차별화된 제품과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투자 소식 접한
현대차 노조 반응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그룹의 63조 원 투자 소식을 접한 노조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24일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사측은 국내 공장 투자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라고 전했다.

노조는 “국내 공장 21조 원 투자, 63조 원 투자 이런 뜬구름 잡는 여론몰이식 투자 계획은 안 된다”라며 “규모, 시기, 장소가 담긴 계획이 나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기차 공장 건설 원하는
현대차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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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는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시대에 접어들고 일력 수요가 접어들면서 고용 안정을 위해 전기차 핵심 부품을 현대차가 직접 만들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노조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와 목적 기반 자동차 등의 미래 모빌리티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투자를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는데, 기아자동차 노조 역시 “국내 공장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증설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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