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공개한 김용건 자동차
하정우가 선물한 벤틀리 모델
3억 원 넘는 플라잉스퍼

나혼자산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용건.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짧은 가을을 느끼고 싶어 바닷가를 가기 위해 나왔다”라며 자신의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공개한 김용건의 자동차는 가격이 2억 원을 훌쩍 넘는 벤틀리 플라잉스퍼였는데, 한 프로그램에서 배우 김형자는 김용건의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언급하며 “아들인 하정우가 영화 ‘암살’ 흥행 후 아버지 김용건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용건이 선물받은
벤틀리 플라잉스퍼

나혼자산다

김용건이 선물 받은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벤틀리 컨티넨탈에서 파생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첫 생산 당시 롤스로이스에 인수됐던 상태였기 때문에 초기 모습이 롤스로이스 차량과 흡사하다. 세계에서 플라잉스퍼를 가장 사랑하는 국가 중 하나가 대한민국인데, 실제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벤틀리 전시장에서 플라잉스퍼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고.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국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이후 2세대 모델이 출시된 다음이다. 기존 1세대 모델이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많았는데, 2세대 모델은 각진 모습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장 사랑받는
벤틀리 모델 중 하나

실제로 플라잉스퍼의 국내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벤틀리는 지난 2015년 플라잉스퍼의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W12 엔진이 탑재됐던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 모델은 블랙 에디션이 3억 4,000만 원, 화이트 에디션이 3억 3,000만 원이었다.

2019년 공개된 플라잉스퍼 3세대 모델 역시 2세대 모델보다 디자인 부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또한 벤틀리의 플래그십 세단이었던 뮬산의 단종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제 플라잉스퍼가 벤틀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모델로 자리 잡았다.

3억 원 넘는 가격
네티즌 반응

플라잉스퍼 3세대의 경우에는 지난 2021년 5월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며, 국내 출시가는 V8 4.0 기준으로 약 3억 2,000만 원에서 3억 2,3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한편, 김용건의 자동차 선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억이 넘는 자동차를 선물하다니…정말 대단하다” “재벌들도 그렇고 유명 연예인들이 벤틀리 플라잉스퍼 많이 끌고 다니더라” “영화로 얼마나 많이 벌었길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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