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신차
차박용 최적화
랜드로버 디펜더 130

모터원
Motor1

한 발짝 여름이 다가왔다. 거리두기 또한 해제된 만큼 사람들은 그간 못 간 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빈번히 외출을 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밖으로 먼 걸음을 옮겨야 할 때 항상 드는 고민이 있다. 차는 몇 대를 빌려야 하며, 몇 명이 나눠서 타야 하는지 말이다. 게다가 차를 나눠 타야 하는데 친구들 중 면허를 가지고 있는 이가 한 명밖에 없다면 참 난감하다.

그런데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해 봤을 만한 이러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차량이 공개됐다고 한다. 더욱이 이러한 차량을 공개한 회사가 언제나 캠핑카 시장을 진두지휘한 랜드로버라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데, 과연 랜드로버가 이번에 공개한 차박 최적화 캠핑카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인원걱정 없다
성인 8명이 타도 넉넉

랜드로버가 디펜더의 롱보디 버전, 디펜더 130은 차체의 길이를 예전보다 더욱 늘린만큼 넓은 공간이라 밝힌 만큼 많은 장비와 수용인원을 최대 특징으로 삼는다

저번 모델인 디펜더 110(4,758㎜)보다 차체 길이를 340㎜ 더 늘려 공간에 모자람이 없게 헀다 늘어난 공간은 오롯이 적재 공간에 할애됐다. 덕분에 디펜더 130은 총 8명의 승객이 탈 수 있는 2-3-3 시트 배열을 갖추고 있다. 트렁크 용량은 3열을 접었을 때 1,232L, 2열까지 접으면 최대 2,291L까지 드라마틱하게 공간이 늘어난다.

역대급 견인능력으로
캠핑장비 책임진다

물론 적재 공간과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의 성능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디펜더 130의 주요 시장은 대형 SUV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인만큼 거친 산길과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강한 파워를 지녔다.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300마력 엔진을 통해, 2,355㎏(디펜더 110 기준)의 무거운 차체를 시속 100㎞까지 7.4초 만에 가속시킨다. 견인능력 또한 엄청나다. 최대 견인중량은 3,720㎏으로 자체적인 중량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실내 최대 적재중량은 798㎏으로, 무거운 캠핑 장비를 싣는 데도 적절하다고 한다. 랜드로버는 디펜더 130을 미국 시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가격은 68,000달러(약 8,411만 원)부터 시작 된다고 한다.

믿고 타는 랜드로버
디자인이 좀 아닌데

랜드로버 디펜더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한 네티즌은 “랜드로버 110 이후에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저번 모델을 워낙 만족스럽게 타서 충분히 기대된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편 다른 네티즌은 “아 디펜더는 이런 느낌이 아닌데, 성능은 잘 빠진 것 같은데 디자인이 너무 퇴보한 것 같아 아쉽다.”라며 실망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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