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차량 필수팁
전문가 조언,꿀팁
타이어,에어컨 조심

Albayan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20도를 넘는 초여름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밖이 더우면 나가기 싫다는 말도 있지만, 기온이 오르고 거리두기 해제가 발표됨에 따라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도 급격히 많아지고 있다. 이에 바빠진 여름철 차량 또한 쉴 새 없이 바퀴를 굴리는 중이다.

이에 여름철 차량관리를 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조언 또한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차박, 캠핑 등 차량을 이용한 레저문화가 특히 우리나라에서 성행하는 만큼 오늘은 여름철 차량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여름철에 차량 관리 꿀팁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빗길에 교통사고
타이어 관리법

매일경제

일단 여름철 차량 부품 중 가장 세심하게 체크해야 하는 것은 타이어다. 여름철에는 소나기 위험이 있기 때문 타이어가 손상 됐는지 체크하는게 중요하다. 특히나 타이어 손상 시 비탈길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도 중요하다. 무더운 날씨의 여름철에는 적정 공기압보다 10% 정도 덜 넣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오히려 여름철 열을 흡수해 터질 위험이 있기 때문 적정치를 넣는 것이 좋다.

건강에도 악영향
에어컨과 엔진오일

현대차 제공

자동차 내부에서는 에어컨과 엔진오일 관리가 요구된다. 에어컨 관리가 잘못 될 경우, 세균이 번식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에어컨 필터는 1년에 1~2차례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또 2분 전 에어컨 가동을 중단하면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엔진오일 역시 엔진 내부의 열을 빼앗는 역할을 담당하므로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엔진오일은 온도에 따라 상태가 달라지므로, 더위가 시작기 전인 5월이나 6월에 교체가 권장된다.

전기차도 피해갈 수 없는
여름철 차량관리

최근 대세인 전기차는 배터리 관리가 필수적이다. 배터리가 고온인 상태로 지속해서 노출되면 배터리 수명이 줄아들기 때문이다. 이에 지하 주차장이나 서늘한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또 완전히 배터리 충전을 채워두거나 배터리가 없는 것을 피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 가동 시에는 배터리에 열이 전달되기가 쉽다. 그렇기 떄문 단열재로 배터리를 감싸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역시 이런 방법들보다 때 되면 배터리를 갈아주는 것이 사고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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