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전기차 보험료
비전기차보다 30% 높다
보험료 분쟁 위험 상승

전기차가 일반 차보다 보험료와 자차 담보 수리비가 모두 높다는 자료가 있다. 현재 자동차 보험 및 수리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은 많지 않지만, 해마다 증가하는 수를 고려했을 때 훗날 운전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전기차는 18만 대로 지난 2018년 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개인용 전기차의 평균보험료 또한 94만 원으로 지난 2018년 대비 24만 원 증가했다.

비싸지는 전기차 부품
사고 확률도 늘어나

한국경제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높은 비용과 센서 등이 수리비가 높은 원인이다. 고전압 배터리는 전문 정비 업체가 부족해 부분 수리가 곤란하며, 사고 위험 발생이 높아 전문가가 아니면 수리가 어렵다고 한다.

전기차의 사고 수치는 비전기차 보다 높은 수치로 측정됐다. 이는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더 길기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건수가 늘자 볼 멘 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전기차의 평균 수리비는 작년 기준 245만 원으로 188만 원인 비전기차와 비교해 30% 더 높게 측정됐다.

보험료 논쟁 위험
운전자 불편은 현재진형

중앙일보

전기차 보험료와 수리비 건수가 많아지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보험금 관련 마찰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관계업체는 현재 손해율 등을 지켜보는 한편 보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않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기차는 보급 초기 단계로 수리 연구가 충분치 않아 고가의 고전압 배터리에 대한 통일된 진단 및 수리·교환 기준이 없다”며 “사전에 보험사와 협의해 불필요한 보험금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 아직 살 때 아니야
단순 금액 비교는 불평등

조선비즈

천정부지 치솟고 있는 전기차의 보험료 및 수리비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전기차는 배터리 때문에 사고 나면 수리비 기본 천만 원 이상이다. 베터리 가격이 지금보다 낮아지지 않고서 차 값 대비 큰 메리트가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허나 다른 네티즌은 “차량이 비싸니 보험료도 높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 수리비가 비싼 건 사실이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전기차 수리 빈도수가 비전기차보다 많지 않아서 무조건 적으로 절대적인 가격만 대고 비교하긴 무리가 있다.”며 상반된 견해를 펼쳤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3
+1
3
+1
0
+1
3
+1
2

6 COMMENTS

  1. 보험료 및 큰 사고(프레임 및 배터리까지 손상된) 시 수리비의 case만 가지고 전기차 유지비 비싸다고 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본다.
    굳이 따지자면 그렇게 비싼 수리비가 들어갈 사고가 날 가능성까지 다 감안해야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조건 하에서는 전기차의 유지비가 내연기관차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이 사실임

    아직은 전기차가 시기상조라고 하는데
    일부는 동의하지만 주차장과 충전시설 갖추어진 개인 주택에 거주하거나 충전 인프라 풍부한 신축아파트등에 거주하는 경우라면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라고 본다.

  2. 수리비가 비싼 건 사실이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전기차 수리 빈도수가 비전기차보다 많지 않아서 무조건 적으로 절대적인 가격만 대고 비교하긴 무리가 있다라고 하지만 사고시 현 밧데리는 충격에 굉장히 약하고 그 중 하나가 분리막 손상으로 화재가 나면 찌그러진 차문 열고 아픈몸 이끌며 탈출? 누군가 있어도 도와줄수없다. 소화기로는 택도없고 화력도 장난아닌다. 그냥 기절했든 살아있든 바로 화장되어서 뼈 몇점 건지려나? 나같으면 전고체 나오지않는이상 절대 안산다. 보급이 많이되면 화재로 비전기차 운전자도 생명답보 안된다

  3. 전기관련 제품이 비싸고 아무리 차를 잘만들어도 내연기관보다 상대적으로 전자식 장치가 많은 전기차가 잔고장이 많은건 당연한거다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