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부부
지소연이 선물로 받은 자동차
Jeep에서 출시한 랭글러

지소연 인스타그램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식을 올린 지소연. 최근 지소연은 생일 맞아 송재희와 럭셔리한 한우 오마카세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선물로 고급 SUV를 선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지소연은 “여러분 저 자랑 좀 할게요”라며 생일선물로 받은 고급 SUV를 공개했는데, 그는 “제가 평생 너무 너무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차가 있었다”라며 “어릴 적부터 군인이신 아빠를 보며 자라서 그런지 군용차 타시는 아빠의 모습이 굉장히 멋있었다. 꼬마의 눈에 탱크처럼 커 보이는 차를 핸들링하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크면 꼭 타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저의 드림카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소연이 받은 랭글러
80주년 에디션 모델

지소연 인스타그램

지소연이 송재희에게 선물 받은 SUV는 지프에서 지난해 3월 출시한 80주년 에디션 랭글러 모델로, 모델과 옵션에 따라서 6,190만 원에서 6,540만 원의 가격을 이루고 있다.

지프에서 1987년부터 생산 중인 랭글러는 오프로더 SUV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군용차인 지프와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 엄청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오프로드용 SUV에 맞는 다양한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안전성 문제
비판받기도

가장 최근 출시된 랭글러는 2018년에 공개된 4세대 모델로, 국내에는 2018년 8월 21일에 정식으로 출시됐다. 당시 한국에 출시된 랭글러는 272마력 2.0리터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 엔진과 ZF 8단 자동 변속기 사양이 들어왔는데, 당시 FCA 코리아에서는 한정판으로 ‘런치 에디션’을 판매하기도 했다.

오프로드 SUV 대표 모델로 튼튼함을 자랑하던 랭글러였지만, 최근 출시된 4세대 랭글러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18년 말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5개 만점 중 1개를 받으며 심각한 안전 결함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유로엔캡은 2018년에 판매되는 차량이 차선 보조와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이 없는 것이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지적했는데, 당시 랭글러는 성인 50%, 어린이 69%, 안전 보조장치 32%의 점수를 기록했다.

별점 1개 받기 쉽지 않아
네티즌 반응

Youtube ‘열쩡부부’

당시 랭글러와 테스트를 함께 실시한 아우디 Q3, BMW X5, 현대차 싼타페 등은 모두 별 5개를 기록했으며, 그동안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만점에 0점과 1점을 기록한 자동차는 극히 드물다고.

한편, 지소연의 자동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랭글러가 사람들의 낭만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지” “SUV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 “나도 자동차 선물 받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