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뉴, 코나가 긴장하는
국산 소형 SUV 끝판왕
근데 국내선 판매 못 한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시장에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차종이 여럿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소형 SUV다. 도심형 SUV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주류가 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소형 SUV는 현재도 매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여기, 국산차임에도 불구 그 정체가 낯선 소형 SUV가 하나 있다. 바로 기아의 쏘넷이라는 자동차다. 기아의 쏘넷,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진 자동차일까? 또 국내 출시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산 소형 SUV 끝판왕
그 정체는 기아의 쏘넷

쏘넷은 기아가 생산하고 있는 소형 SUV 차량으로, 인도 시장 전략 모델로 개발된 차량이다. 쏘넷은 현대차 베뉴의 형제 차량이기도 한데, 이 때문에 베뉴와 비슷한 길이 3,995mm, 너비 1,770mm, 높이 1,590mm, 휠베이스 2,500mm의 크기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1.0L 가솔린 터보 엔진, 1.2L 가솔린 엔진과 1.5L VGT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 또는 7단 DCT 변속기가 탑재되며, 1.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준으로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17.5kg.m의 성능을 낸다.

쏘넷을 국내서 못 파는 이유
현대차의 베뉴 때문이다?

기아 쏘넷이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쏘넷이 인도 시장에 출시됐던 2020년 8월, 국내 시장에는 동일 체급의 스토닉이 판매되고 있었다. 이에 기아는 스토닉과의 중복 등을 이유로 들며 국내 시장에 쏘넷을 출시하지 않았었다.

이후 스토닉은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국내 시장에서 단종 절차를 밟게 됐다. 그런데도 쏘넷의 국내 출시는 이뤄지지 않았다. 스토닉이 사라진 자리에 베뉴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쏘넷 출시에 대해 베뉴와의 판매 간섭이 일어날 것이라 판단한 것이다.

쏘넷이 국내에 출시되면
베뉴랑 코나가 망한다는 반응

현재 쏘넷이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현재까지도 큰 아쉬움을 보이는 중이다. 이들은 “괜찮은 차는 꼭 국내서 안 팔더라”, “출시되면 베뉴랑 코나 바로 망할 듯”, “크레타도 그렇고 쏘넷도 그렇고 국내 출시 좀 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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