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 환자
회사 경영난 부추겨
네티즌 반응 뜨거워

뉴시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나이롱이란 일본식 발음에서 유래한 은어로 가짜를 뜻한다흔히 진짜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아니면서 보험금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사람을 은어로 나이롱환자라고 부른다.


 
최근나이롱환자들이 급증하면서 관련 문제들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과연나이롱환자의 실태와 문제 상황은 어떠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나이롱 환자
병원장도 실형

메디칼타임즈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실제 나이롱환자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운전자는 좁은 골목길을 지나다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의 백미러와 살짝 충돌했으며, 이후 피해자가 곧장 한방병원에 들어가 거액의 치료비를 청구했다는 것이다.

또한, 얼마 전에는 나이롱환자를 입원시켜 부당 이득을 챙긴 전직 한방병원장에게 실형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렇게 나이롱환자의 부정행위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이다.

회사 경영난 가속화
허위 청구 보험비 6천억 이상

금융감독원

나이롱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과잉 진료 때문에 버스회사와 보험사의 경영난이 악화된다는 것이다현재버스회사에 재정지원을 해주는 준공영제 형태인데과잉 진료로 공제보험료가 올라가면 국민들의 세금으로 메울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허위 청구되거나 과도하게 청구된 진료비가   6천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졌다이를 메우기 위해서는 국민 1인당 3 1천 원씩 더 부담해야 한다.

“정말 심각하다”
네티즌 댓글 이어져

부산경찰청

나이롱환자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 조사를 해서 진위 파악하고 조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하네요”, “세금이 빠져나가는 건데…”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철저히 조사 후 국민의 혈세가 빠져나가는 일이 없어야 할 것”, “나이롱환자 받아준 의사도 처벌받아야 합니다” 등 따끔한 질책의 소리를 내는 네티즌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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