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전기차 급발진 의심 사고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하는데
현대차는 증거가 없다고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지난번 아이오닉5의 급발진 의심 사고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현재이번엔 현대차의 전기 트럭 포터에서 사고가 나면서 급발진에 대한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네 명의 탑승자가 다쳤다는데당시 사고기록장치를 조사하니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급발진 조사가 요원해졌다고과연 어떤 상황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아이오닉에 이어
포터 너까지..

경북 경산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영상에는 현대 포터 전기차가 앞에 있는 승합차로 돌진하고일정 거리를 더 가속한 뒤 멈춰서는 모습이 나타났다.
 
갑작스럽게 속도를 내며 돌진한 차량은 6미터 앞에 위치한 다른 차량과 부딪치고 난 후, 20미터 정도를 더 간 후에야 멈춰 섰다고.

소비자
불쌍해서 어쩌나

운전자 측에서는 기어를 조작하는 순간 굉음과 함께 가속됐다며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현대차 측에서는 조사 결과 제동과 구동 계통은 이상이 없었다며당시 사고기록장치와 EDR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아있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EDR에 기록이 안 되면 사실상 급발진 사고에서 제외되기에소비자 입장에서는 피해 입증이 먹먹해진 상황이 됐다이에 전문가들은 급발진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전기 포터 급발진
네티즌들 반응

KBS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동영상 보니 급발진 사고 맞네… 왜 급발진 사고만 나면 운전자 탓을 하는 걸까?”, “정차할 때 브레이크 등 들어오쥬답 나왔쥬?”와 같은 반응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추가로, “운전실수 같네요.. 전기차는 초기 구동력이 강해요”, “기록 장치는 법적인 기준이 다 정해져있는데 뭘 개발함…? 이건 운전자 실수로 보인다와 같은 반응 또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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