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방전 시 곤란
획기적인 응급처치
하이브리카 재평가

The Art of Manliness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며 이와 관련된 상품들 혹은 시설들을 주위에서 이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워낙 빠르게 그 수가 늘어난 탓이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현재 더러 있는 상태다. 그리고 그중 가장 문제가 빈번하고 심각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바로 전기차 충전소다.

전기차 충전소는 현재 사업용 차량과 자가용, 그리고 한 차량이 얼마나 오래 충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지 등 많은 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 상태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예상이라도 했는지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배터리 방전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데 무엇인지 알아보자.

전기차 방전
이거 복잡할 것 같은데

The Verge

일단 처음 설명해야 하는 것은 전기차의 배터리가 방전될 시 전기차가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기차는 배터리가 방전될 시 긴급 조치로 점프를 한다. 점프는 방전이 된 차량의 배터리를 아직 배터리가 남은 차량과 연결해 순간적으로 시동을 거는 것을 말한다.

휴대폰으로 예를 들면 설명이 쉬운데 휴대폰을 서로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의 자동차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점프가 가능한 것은 어디까지나 새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는 경우이며, 이마저도 점프케이블이 있어야 한다.

전기차와는 달라
예비 배터리 달려있다

NBC

하이브리드 차량은 이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점프가 가능하다. 바로 차 안에 여분의 고전압 배터리가 구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방전될 때는 공조장치 및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이 전기가 부족할 때이므로 이를 충전하기 위해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가적으로 점프를 하는 본 방식은 차량에 어떠한 부담도 없으며, 안전하고 간편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배터리를 외부에서 충전할 수 없는 급한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고.

확실히 간단하다
버튼 하나면 충분

Driving Electric

하이브리드 차량은 자체 점프 버튼, 공식 명칭으로 ‘12V 배터리 리셋’ 버튼은 대시보드 좌측 하단에 대부분 위치하고 있다.

만약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가 방전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12V 배터리 리셋’ 버튼을 15초가량 누르고 있으면 다시금 시동이 걸리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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