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출시 예정 SUV
쌍용 토레스부터
기아 스포티지 LPG까지

쌍용 토레스 / 사진 = Instagram ‘shinho_motors’님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쌍용자동차 토레스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신형 국산 SUV들이 쏟아지고 있다. 차량의 크기부터 파워트레인까지도 다양하게 출시를 알리고 있는데, 아직도 소비자들은 SUV를 선호하는 추세다.

최근 고유가 사태가 심해지면서, 순수 전기차나 LPG 파워트레인을 사용한 차량들의 출시 계획을 알리고 있는데, 이번 하반기에 선보일 여러 가지 SUV는 어떤 차종들이 있는지 아랫글을 통해 확인해 보자.

쌍용의 부활
신형 SUV 토레스

쌍용 토레스 / 사진 = Instagram ‘ssangyong_yong’님

쌍용 토레스는 오는 7월 공식 출시를 알리고 있는 화제의 차량이다. 코란도와 렉스턴 사이의 사이즈로 중형 SUV로 지난 13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있고, 예약 첫날에만 1만 2,000대 이상 계약되어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런 인기는 그간 많은 소비자들이 원했던 쌍용다운 오프로드 디자인 덕이라고 볼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DRL로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하단 범퍼도 오프로드 SUV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투박하던 실내는 버튼 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요즘 SUV에 걸맞은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에선 이미 대박 난
르노코리아자동차 XM3

2020년에 르노삼성이 선보였던 XM3는 르노코리아자동차 입자에선 효자 상품이다. 올해 1월 국내 자동차 산업이 전부 위축되었지만, 유일하게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실적에 좋은 성과를 거둬들였다. 그 이유는 해외 시장에서 XM3 하이브리드의 생산이 늘어나면서, 호조를 이어갔고 국내 소비자들도 XM3 하이브리드 출시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XM3 하이브리드는 유럽 출시 모델 기준 연비가 24.4km/L가 나온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악화되는 고유가 시대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성공을 꾀할 수 있을 만한 좋은 모델”이라고 기대를 높여갔다. 이런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에 대해 르노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고, 현재 출시를 위한 모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르노가 잡고 있던 LPG SUV
기아 스포티지 LPG가 잡는다

최근 강남구 기준 휘발유 가격이 2,200원을 넘기면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기아는 스포티지 LPG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렸다. 일각에서는 7월 중순 스포티지 LPG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기아가 새로운 LPG SUV를 선보이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기아의 LPG 차량을 찾게 될 것”이라며 “스포티지 판매량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차량들도 LPG 모델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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