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다음 차는 뭘까
네티즌들 예상하는 모델
‘올 뉴 코란도’

하이테크로 / 올 뉴 코란도 예상도
nymammoth / 올 뉴 코란도 예상도

쌍용 자동차는 지금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인수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모두 아는 것처럼, 토레스의 사전 예약이 1만 2천 대가 넘어가면서 사람들은 다시 한번 SUV 명가 쌍용의 저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쌍용의 다음 모델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쌍용 자동차의 또 다른 명작, 코란도가 다음 타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와중에 한 네티즌이 코란도 신형, 일명 ‘올 뉴 코란도’의 예상도를 제작했는데,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이 주목할 만하다.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자. 

토레스 디자인과
뉴 코란도 디자인 엿보여

클리앙 / 쌍용 자동차 토레스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최근 호평을 받은 토레스의 단단하면서도 각진 외관이다. 최근 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면서도, 쌍용이 과거에 추구했던 오프로드의 감성을 분명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나아가 쌍용의 부활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쌍용 자동차 코란도 2세대

여기에 과거 정통 지프차의 감성이 가득 담긴 스타일의 코란도 2세대, 뉴 코란도의 디자인도 엿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선명한 원형 헤드램프, 그리고 그사이에 위치한 좁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그것이다. 이 점에서 많은 네티즌이 호평하기도 했다.

특히나 허머 같은 강인하고 단단한 오프로드 지프카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도심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이에 부합하는 곡선 위주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현기차와는 완전히 차별화된다는 점 역시 주목해야 할 점이다.

쌍용은 방향을 잡아갈 수 있을까?
쌍용의 앞으로의 행보 예측

경향신문 / 쌍용자동차 공장

쌍용 자동차의 사내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몇 년은 쌍용에 차갑고 고달픈 시기였다.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쌍용을 에디슨 모터스, KG그룹 등이 인수를 하고자 시도를 하는 등, 회사의 존폐가 걸려있는 이 상황이 절대 쌍용에 긍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한편으로는 이번 토레스의 성공으로 분명 고무되는 점이 있으리라 판단된다. 즉, 정말 오랜만에 거둔 시장에서의 승리는 쌍용 인수를 바라는 기업들을 자극하거나, 심지어는 관심이 없던 기업들까지 더 좋은 조건으로 인수전에 참여할 수 있는 명분으로서, 쌍용이 아직 건재하다는 점을 과시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네티즌들 반응
‘이거 왜 멋있어 보이냐?’

nymammoth / 올 뉴 코란도 예상도

쌍용의 다음 행보가 코란도라고는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코란도는 언제나 쌍용의 효자 모델이었으며, 토레스로 얻어낸 어려운 기회를 헤쳐 나가기 위한 돌파구로서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말했던 것처럼, 많은 이들이 쌍용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코란도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 분명하다.

네티즌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디자인적인 면에서 최근 호평을 받은 토레스의 디자인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 네티즌은 ‘쌍용은 디자인보다는 성능에도 좀 신경 써야 한다’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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