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시장 자동차
현대 가성비 미니밴
스타레이저

Kompas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기업이 자국에 자동차를 출시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이 상식적으로 본다면 자국에 조금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가끔 이러한 생각이 완전히 빗나갈 때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윤이 달려 있을 때이다.

시장에서 이미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지역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제품을 만들고 출고하면 적당히 소비자들이 구입해주니 딱히 힘들일 필요가 없다는 심보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 자동차 기업들 또한 국내에 비해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의 자동차를 수출 전용으로 개발해 판매하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자동차 또한 마찬가진데 과연 어떤 자동차인지 알아보자.

스타리아의 후속작
같은 전략으로 성공 노려

SpotShot

현대에서 신형 자동차 스타게이저를 발매했다. 스타게이저는 동남아시아 시장 전용으로 개발한 엔트리급 미니밴으로 아직 일본 차량이 높은 우위를 지니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저격해 넉넉한 탑승 인원과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스타리아의 후속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스타게이저는 상당 부분 스타리아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스타리아 출시 이후 현대 자동차가 베트남에서는 도요타의 판매량을 제친 적도 있는 만큼 이번에도 같은 전략을 취한 것으로 생각된다.

봉고차가 왜 멋있어
미래지향적 디자인

AutoFun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전면부 그릴에 위치한 LED 바와 분할 헤드램프, 프런트 범퍼를 감싸고 있는 대형 그릴이다. 다인승 차량답지 않게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기존의 견고한 이미지 또한 놓치지 않았다.

후면부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건 매한가지다. 뒷유리에는 전면부와 달리 붉은 색상 계열의 LED 바를 달아 어두운 환경에도 눈에 쉽게 띄어 사고 방지가 가능하다. 단순히 안전장치 용도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램프 안에는 스타게이저 레터링이 박혀 있어 멋스러움을 더한다.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공간
한국도 팔아줘

스타게이저의 전장은 4,500mm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된다. 차체 크기답게 최대 탑승 인원 또한 최대 6~7명으로 넉넉하다. 파워트레인은 스타리아와 달리 1.5리터 가솔린 혹은 디젤엔진이 장착된다. 자동 변속기와 더불어 전륜구동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스타게이저는 다음 달 공식적으로 나머지 세부 사항이 공개된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의 생산이 확정됐다. 가격은 한화로 약 1,357만 원에서 약 1,758만 원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동류 스펙의 해외 브랜드 자동차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 700만 원가량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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