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일론 머스크
최근 성소수자 해고 논란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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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로켓 제조 회사 겸 민간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 X, 인공지능 회사 OpenAI 등을 창립하는 등 천재적인 두뇌와 경영 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이다.

하지만 그만큼 수많은 기행으로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테슬라의 개인투자자 촐로몬 차우에게 사내 인종차별과 성희롱 사건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차우는 “독성을 지닌 직장 문화가 테슬라의 평판을 실추시키고 회사에 재정적 손실을 초래했다”라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공정고용주택국 역시 지난 2월 테슬라의 한 공장에서 흑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괴롭힘이 만연해있다며 테슬라를 고소했다.

성소수자 해고한
일론 머스크

지난 20일, 해외 온라인 매체인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사내 성소수자 커뮤니티 대표, 다양성 및 포괄성 프로그램 담당 직원들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직접 해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는데, 일론 머스크는 해고 결정을 하며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사회적 정의 관련 발언 때문에 시끄럽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일론 머스크는 지난 2020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억압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적힌 모자를 쓴 병사가 시체 더미 앞에서 피를 문지르고 있는 그림을 올린 바 있다. 그는 그림과 함께 “당신이 ‘그(he/him)’란 단어를 당신의 바이오에 사용했을 때”라는 글을 올렸는데, 당시 일론 머스크의 글은 트랜스젠더를 조롱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아버지 이름 버리겠다
선언한 하비어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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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나는 절대적으로 트랜스젠더를 지지하지만 이들과 관련된 모든 용어들은 심미적인 악몽이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하비어 머스크가 아버지가 물려진 이름을 버리고 새 이름을 갖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하비어 머스크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당국에 법적인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했으며, 이름 역시 하이버 머스크에서 비비언 제나 윌슨으로 개명 신청했다.

일론 머스크 행보에 대한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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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어는 제출한 서류를 통해서 “내 생물학적 아버지와 어떤 형태로든 연관되고 싶지 않다”라며 “아빠에게 물려받은 ‘머스크’라는 성을 버리고 엄마의 성인 ‘윌슨’을 택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재들은 대부분 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듯” “일론머스크는 영화에서 악당으로 나올 법한 캐릭터 같다” “해고된 직원들이 법원에 소송걸거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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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성소수자가 사회에 나오고 마땅한 규제

    없이 길거리에서 쪽쪽 빨아제끼는데 그걸

    냅두고 어린 아이들이 배우고 자란다면

    결국 인류 멸망의 길로 들어설거야. 아주

    잘했네 머스크형 멋있다.

  2. 저래놓고 지 아비 죽을때 재산은 받으러 오겠지. 사회적 정의고 뭐고 위선자들 다 똑같다. 엉덩이에 고추는 넣고 싶고, 그걸 정의와 자유로 포장하지만, 누구보다도 탐욕적이다.

  3. LGBT를 방어하고 이해할 필요는 없다 인간의 순리를 벗어난 그들의 행동은 그들이 책임져야 하는것이지 정상적인 성인지를 가진 일반인들과 사회가 배려할 일이 전혀 아니다
    솔직히 성소수자들을 보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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