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줄 알았는데…풀체인지로 다시 돌아온 신형 엑센트, 이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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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BN7 엑센트
예상도 공개되다

BN7 엑센트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
BN7 엑센트 사고 /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경기ll숏카’님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현대차의 엑센트,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성비 소형차이자 사회 초년생과 각종 기관 및 기업의 법인 차로 애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현대차의 소형 SUV인 베뉴가 나타남에 따라 2019년 12월에 단종을 맞이했다.

그런 엑센트는 5세대로 넘어가면서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지 않았다.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으로 이관되면서 대한민국 한정으로 엑센트의 역사는 끝을 맺었는데, 최근 풀체인지를 맞이할 엑센트의 예상도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과연 풀체인지를 거듭할 예정인 엑센트는 어떤 모습일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현대차 패밀리룩을
적용한 모습

BN7 엑센트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얼핏 바라보면 현행 생산되는 CN7 아반떼와 흡사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인 분위기는 유선형 디자인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특히 요즘 현대차 같은 경우,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일체화 시켜 디자인을 하다 보니 헤드램프의 형상만으로 차량의 인상을 좌우한다. 새롭게 공개된 예상도에는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가 분리된 모습을 가졌으며,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아래로 쳐진 모습이다.

헤드램프는 프로젝션 타입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지는 모습을 바라볼 때, 투싼의 이미지가 물씬 풍긴다.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향후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될 여지도 충분해 보이며, 르 필루즈 컨셉을 반영하여 예상도와 사뭇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한다.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적용

BN7 엑센트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일각에선 로보캅 패밀리룩이라고 표현하는 이 주간 주행등은 스타리아에서부터 시작된 디자인이다. 이는 현대차가 향후 신차에 적용할 디자인 컨셉이 뚜렷해졌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후 현대차의 유럽 전략형 모델 베이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며, 베이욘의 경우 일자로 이어진 디자인에 비해 중간에는 주간 주행등이 점등되지 않는다. 또한 엑센트에서도 주간 주행등이 운전석과 조수석 두 곳만 점등되고, 중앙 부분은 점등되지 않는 형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대차는 패밀리룩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현대차의 디자인 역사를 바라보면, 이렇다 저렇다 할 패밀리룩이 존재치 않았다. 특히 2016년부터 비판의 연속이었는데, 그 원흉이 바로 르 필루즈 디자인이었다. 과감하게 바꾼 디자인 틀과 개성은 부진의 연속이었고, 너무 과감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그러나 르 필루즈의 디자인이 점차 완성형에 가까워지는 듯 하다. BN7 엑센트의 경우 르 필루즈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얻었고, 차급에 비해 웅장한 맛을 볼 수 있다. 이로써 엑센트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과연 현대차는 어떤 식으로 기세를 몰아갈지 귀추를 지켜보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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