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 산하
픽업트럭·SUV 전문
GMC 국내 시장 진출

유튜브 굳맨TV / 화면 캡쳐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미국은 지형 특성상 자동차 없이는 생활이 힘들어서, 실용성이 보장된 차체가 큰 모델들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그래서 미국 자동차 판매량 순위에는 항상 픽업트럭이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연료 효율이 좋은 세단이나 SUV가 시장을 선도하는데, 최근에는 차박, 캠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픽업트럭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에 맞춰,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상용차 브랜드인 GMC가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GMC의 국내 첫 모델
시에라 드날리의 가격은

지난 22일,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는 인천의 한 호텔에서 브랜드데이 행사를 열고 고급 픽업트럭·SUV 브랜드인 GMC의 국내 도입을 선언했다.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진행할 GMC의 첫 국내 출시 모델은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이다.

웅장한 자태를 자랑한 시에라 드날리의 가격은 북미 기준 64,785달러(한화 약 8,427만 원)이다. 쉐보레 타호의 국내 출시 가격이 북미보다 약 200만 원 정도 오른 것을 고려하면 시에라 드날리의 국내 출시 가격은 8천만 원 후반에서 높게는 9천만 원 초반대로 예상된다.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독보적인 제원은 어떨까

GMC 시에라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풀사이즈 대형 픽업트럭으로 국내에는 비교 차종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이다. 무려 5,885mm에 달하는 전장과 타호보다 높은 전면부를 가진 시에라는, 대형 세단에 버금가는 레그룸을 가졌으며 최대 4,35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둔 시에라 드날리는, 12.3인치 디스플레이 계기판과 13.4인치 센터 터치스크린을 장착하여 투박하고 딱딱한 인테리어에 현대감을 불어넣었다. 파워트레인은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10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최고 42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웅장 그 자체다”
네티즌들의 반응

한편,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 드날리의 국내 출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옵티머스 프라임인 줄 알았네”, “어마어마하네요, 전원주택 사시는 분들은 엄청 유용하게 사용하실 듯”, “차가 크고 멋있네요, 주차할 때는 좀 애를 먹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GM은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다양한 모델을 확충하고, 2025년까지 전기차 모델 10개를 국내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벌써 다음 출시 차량이 무엇이 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는 가운데, 허머EV나 리릭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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