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탔었던
세상 하나뿐인 차량

뉴스토마토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가수 박진영. 지난 1992년에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과 함께 GOD, 원더걸스, 트와이스, 잇지 등의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 낸 프로듀서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박진영은 워커홀릭 성향이 강한 것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비행기를 타는 시간에도 음악을 만들기 위해 장비들을 놓을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만을 고집한다고 말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던 박진영. 이런 그의 성향은 과거 그가 타고 다녔던 자동차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음악을 위해 개조했던
박진영의 스타렉스

조선비즈 / 박진영의 스타렉스 차량 내부 모습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박진영이 일할 때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당시 박진영의 업무용 자동차는 현대차의 스타렉스로, 기아의 카니발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니밴 시장을 이끌어가는 차량이었다.

재미있던 점은 박진영의 스타렉스에는 음악을 만들 때 필요한 각종 장비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들어내고, 그 자리에 건반, 스피커, 작곡용 노트북 등을 설치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이동 시간에도 틈틈이 음악을 만들었다는 박진영. 해당 차량은 도로 위 작업실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차량이었다.

스타렉스로 25년을
스타리아로 새 시작을

스타렉스는 현대차가 그레이스의 뒤를 이어 1997년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미니밴 차량으로, 지난 2021년까지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무려 25년간 활약한 차량이다. 라이벌인 카니발과 함께 현재도 도로 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에 속하는데, 카니발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똑같은 미니밴 차량이지만 상용차 이미지가 카니발 보다 더욱 강했다는 점이다.

그래서일까? 4세대부턴 스타렉스라는 이름 대신 스타리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장에 등장했다. 기존 스타렉스에 존재했던 문제점들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미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스타리아. 현재 스타리아는 현대차가 전할 디자인 언어의 중축이 되는 모델로 자리하고 있다.

세상 단 한 대 뿐인 차량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

인스타그램 “asiansoul_jyp”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박진영의 스타렉스를 두고 몇몇 네티즌들은 “세상에 단 한 대만 존재하는 자동차”라고 말하기도 한다. 세상 단 한 대만 존재하는 자동차란 말은 결국 박진영이 음악에 갖는 열정을 보여주는 말인 것 아닐까?

국내 네티즌들은 박진영의 자동차에 대해 “저 당시 박진영 유명했지”, “아무나 탈 수 없는 국산차네”, “박진영 자동차는 지금 봐도 신기하다”, “저게 10년 전인데, 지금은 더 좋은 차를 타겠네”, “지금도 자동차 저렇게 개조해서 타고 다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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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박진영다운 자존심이다. 성공 척도를 고급차로 자랑하는 천민계급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Way to go, JY.

  2. 박진영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유명인으로서의 도덕성을 들수 있다. 박진영 다운 차량이다. 멋있다.

  3. 박진영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유명인으로서의 도덕성을 들수 있다. 박진영 다운 차량이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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