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차박, 펫팸족 겨냥
내 차 내 마음대로 맞춤형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

Youtube ‘스콘즈 Sconds’
출처 Youtube ‘도니’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해 호캉스, 캠핑 같은 지정된 숙박 형태의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급증했다. 최근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였음에도 ‘차에서 머무른다’라는 의미의 차박을 즐기는 사람은 계속 늘고 있다. 캠핑에 사용되는 많은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고, 어디든 이동이 간편하다는 점이 젊은 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이에 자동차 시장은 이런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출시한 캐스퍼 ‘여행의 정석(for Camping)’에 이어서 28일에는 ‘여행의 정석(for Picnic)’, ‘펫 프렌들리’, ’현대 바이 미’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개인 취향과 상황에 맞게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테마별 상품으로 알려졌다.

풀 폴딩 시트 통해
넓은 공간 확보

현대자동차 캐스퍼는 차박러들을 위해 1,2열이 모두 앞으로 접히는 풀 폴딩 시트가 탑재됐는데, 또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보냉팩 및 피크닉 매트, 동승석 시트백 보드 테이블, 사이드 어닝과 크로스바 등을 구성했다.

반려견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소비자들을 위한 ‘펫 프렌들리’ 상품도 있다. 해당 상품에는 반려견의 승·하차를 돕는 사다리와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한 방오 커버, 방오 매트 등이 구성되어 있다.

너도나도 출시하는
차박을 위한 SUV

연합뉴스

그 외에도 차박러들이 좋아할만한 SUV 모델은 많다. 지난 27일 공개된 지프의 레니게이드 1.3모델도 마찬가지인데, 이번 모델은 40:20:40 비율로 뒷좌석을 분리할 수 있어 폴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해 지프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서핑,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스포츠 장비를 싣고 모험을 떠나기에 부족함이 없다”라고 자평했다.

쌍용자동차의 화제작 토레스도 있다. 토레스는 전체 703리터의 넓은 적재 공간을 자랑하는데, 골프백 4개, 보스턴백 4개를 수납하고도 공간이 여유로워 캠핑과 차박 등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향한
네티즌 반응

매일경제

현대자동차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 출시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이러하다. “애견인들 좋아하겠어요”, “캐스퍼밴도 탐나네요”, “시트백보브테이블은 시트백보드트레이사야 장착 가능하네요..” 등의 반응이다.

앞서 캐스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구입하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다방면의 카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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