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비매너 운전자
무단 끼어들기 적발
처벌 가능하다고 밝혀져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운전은 집중을 요해 예민해지는 만큼 짜증 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보복 운전이나 음주운전, 졸음운전까지 한 시도 바람질 날이 없는 것이 도로 위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유형은 신고 시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더 짜증 나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이 애매한 비매너 운전이다.

이런 맥락에서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무단 끼어들기는 속으로 욕이 나오지만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상외로 무단 끼어들기 또한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무단 끼어들기는 얼마나 강한 수위의 처벌을 받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너만 급하냐
나도 급하다

연합뉴스
KBS

안 그래도 좁은 면적에 특히 높은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서울은 교통 또한 복잡해 많은 자동차가 오간다. 특히 출퇴근길에 차선을 잘못 타면 오랜 시간 정차해야 하는 경우도 파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빠르게 가기 위해 금지구역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하는 자동차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기쁜 소식은 이런 이기적인 자동차를 이제 더 이상 두고 보지만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도로교통법 제19조 3항에 의하면 운전자는 변경하고자 하는 방향에서 오는 자동차를 방해해야 하지 않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점선이라고 다 되진 않아
상황을 항상 주시해야

헤럴드경제
보배드림

간혹 잘못된 교통 상식으로 고의 아니게 무단 끼어들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같은 경우는 거의 도로 구간선이 점선일 때를 착각해서 일 것이다. 하지만 끼어들기를 하면 안 되는 구간은 점선일 때도 불법인 경우가 있다.

도로 위 차량이 많아 서행이 권장되는 상황이라면 차선이 점선일지라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처벌이 유동적으로 상황에 따라 바뀌는 이유는 무분별한 끼어들기로 인해 교통상황이 번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과태료 및 범칙금 부과
급해도 양보하는 마음

경찰신문
KBS

일반적으로 끼어들기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불법 끼어들기를 한 자동차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내 앞으로 자동차가 끼어들기를 할 시 블랙박스를 이용해 민원 신고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불법 끼어들기로 신고당할 시 승용차 및 승합차의 경우는 범칙금 3만 원, 과태료 4만 원을 지불해야 하며, 오토바이나 스쿠터 같은 이륜차의 경우에는 과태료 3만 원을 물어야 한다. 조금 급한 일이 생겼더라도 모두가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7
+1
6
+1
4
+1
7
+1
3

13 COMMENTS

  1. 19조3항을 한 쪽 편에서만 조사하면 가해차면서도 피해차가 되어 버리는 모순이 있다.※찰들이 양쪽을 다 조사해야 되는데 한쪽으로만 조사한다.조사가 잘못되었다.사기꾼만 만드는 ※찰.끼어들었는가?그 때 끼어든 차를 회피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가?를 따져봐야 되는데,증거사진을 보여줘도 무조건 재껴놓고 한쪽방향으로 몰아가고,※찰 조사에서 처음 부터 끝까지 아니라고 했는데 조서에는 내가 사고를 냈다로 적시되어 있다.※찰의 보강수사 때,난(화물차,피해차인데 가해차)30km로 주행했다 했고 가해차(피해차 라고 주장.)는 25km로 주행했다고 했다.그렇다면 가해차가 25km로 주행하면서 30km로 주행하는 화물차를 가격할 수 있는가?여기서 ※찰이고 ※찰이 속아 넘어 가더라.결과적으로 거짓말 한 ※이 가해한 ※이 이기더라.●●●이 지역 노면은 일반도로가 아니라 노면에 어린이 보호구역,30km속도제한,전방횡단보도 알림표지 그리고 편도2차로중,2차로가 공사중 막히고 1차선은 약간 정체중인 상황에서,2차선 주행중 화물차가 1차선 진입중 발생한 사건.화물차 길이가 8m40cm정도 되는데,앞에서 뒤로7m40cm부분을 승용차 사이드 밀러로 가격함.8m40cm차가 1차선에 앞,뒤 바뀌가 진입이 되었다.이 긴 차가 1차선에 진입할 동안 승용차는 무엇을 했길래 가해 해놓고 피해차라 하는가?사고를 회피할 수 있는 차는 승용차다.승용차가 회피할 방법이 여러 방법이 있는데도 승용차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그런데도 화물차가 피해차인데 가해차라네.19조3항 조사를 똑바로 해라.억울한 사람 만들지 말고.소송까지go.

  2. 박근혜정권때 과태료 엄청 나오게 했는데 문정권때 안그러더니 윤정권으로 바뀌니 또 과태료 엄청 내게 생겼네 하튼 국짐당것들 야비하고 돈삥뜯는건 알아줘야돼

  3. 시바 칼치기안하면 조선 인간들이 끼워주냐 깜빡이키면 몬들어오게할라고 앞차 똥짜바리 바짝 붙이는게 조선넘들인데

  4. 그러면끼어들기안하고어떡해빨리가노 비상낌박이넣고끼어들기 하던가 개같은법을 만들어낫네

  5. 그러면끼어들기안하고어떡해빨리가노 비상낌박이넣고끼어들기 하던가 개같은법을 만들어낫네

  6. 멍충이들아..좋아하지 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왠만한건 그냥 내버려두라…삥 뜯는거 그만좀 해..ㅆㅂㄴ들

    실제 사고났을때 큰 벌금이나 벌을 받게하면 되지않나?
    뭐든 갈라치기하고 자빠져있어
    실제 판사가 사람이 죽어도 미온적인 내로남불식의 일관성없는 판결을 하니 이 모양 아닐까.형평이 없다

  7. 범칙금 3만원 장난하냐? 미국처럼 벌금 엄청 쎄게 때려라!!! 오늘부터 무작위로 블박신고 들어간다잉.

댓글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