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업체들이
신차에 적용한다는 이것
바로 변경된 엠블럼이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한 완성차 업계.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현재 내연기관 차량이 아닌 전기 차량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이 전기 차량에 집중하는 이유는 단 하나, 새롭게 맞이한 시대를 앞서가는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함이다.

국산 완성차 업체들 역시 이들과 동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 출시하는 신차들에 일괄적으로 ‘이것’을 적용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국산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에 적용하겠다는 ‘이것’의 정체, 과연 무엇일까?

기아와 제네시스에 이어
현대차도 엠블럼 바꾼다

국산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들에 일괄 적용하겠다고 나선 ‘이것’. 바로 엠블럼 변경이다. 현재 국산 완성차 업계에는 엠블럼 변경의 바람이 불고 있는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진작에 엠블럼을 변경한 기아와 제네시스 다음으로 현대차의 엠블럼을 변경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변경된 현대차의 엠블럼은 어떤 모습일까? 기존 엠블럼이 크롬 재질에 입체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다면, 새로 변경된 엠블럼은 평면 형태를 띤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공개한 아이오닉6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모델들에 해당 엠블럼을 장착할 예정이다.

심지어 쌍용차는
엠블럼을 아예 빼버렸다

보배드림 / 쌍용차 토레스
보배드림 / 쌍용차 토레스

쌍용차 역시 엠블럼에 변화를 줬다. 다만 쌍용차의 경우 현대차처럼 엠블럼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 엠블럼 자체를 빼버렸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쌍용차의 신차, 토레스부터 확인할 수 있다. 토레스는 쌍용차의 차량 중에서 엠블럼이 적용되지 않은 첫 번째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쌍용차 측은 토레스에 엠블럼이 적용되지 않은 점에 대해 “쌍용차는 내수와 수출, 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엠블럼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 말하며 “여러 고민을 하다가 엠블럼 대신 레터링을 적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차량 후면부에 차명 레터링을 적용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외제차 업계도 똑같아
엠블럼 바꾸는 이유 뭘까?

엠블럼 변경의 바람은 외제차 업계에서도 불고 있다. BMW는 입체적 형태의 엠블럼을 평면 형태의 엠블럼으로 바꾸며 단순화 작업을 거쳤으며, 폭스바겐 역시 기존 엠블럼에서 VW 모양새는 유지하면서 선형의 두께를 줄인 엠블럼을 공개한 바 있다.

업계의 부는 엠블럼 변경 바람에 전문가들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며 엠블럼을 바꾸는 시도를 함께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들은 “엠블럼 변경은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제고할 수 있고, 차량 판매량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라며 “향후 엠블럼을 변경하는 업체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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