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불법 주차 자동차
단속 피하기 위한 방법 있다
불법주차 알림 서비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주차 문제이다. 서울 시민이라면 주차 공간이 없어 30분 이상 동네를 돌아다닌 경험이 있을 텐데, 도로를 헤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길거리나 아파트, 빌라 등의 사유지에 자동차를 주차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8.4%가 ‘불법주차로 인한 스트레스나 갈등을 직접 경험했다”라고 대답했으며, 불법주차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주변에 주차 공간이 없어서’라고 밝혔다.

국민신문고에
불법 주차 민원 많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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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국민신문고에 접수되는 민원 중 가장 많은 것이 불법주차 관련 민원이다. 하지 초행길을 다니거나 잠깐 자동차를 주차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런 운전자들을 위해 수도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이다. 이는 지자체에서 CCTV를 통해서 불법주차 과태료 처분을 하기 전에 해당 운전자의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자동차 이동을 명령하는 제도다.

해당 지역에 등록하면
서비스 이용 가능

아주경제,경향신문
인제대신문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운전자는 해당 구역의 지자체에 자신의 자동차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18개 구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서 서비스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서울시의 경우에는 구별로 알림 서비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데, 게다가 CCTV나 단속카메라 차량을 통한 단속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신고하거나 공무원들이 직접 단속하는 경우에는 문자 알림이 오지 않는다고.

불법주차 알림 서비스
네티즌 반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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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에 대해 누리꾼들은 “좀 노가다이긴 하지만 최대한 다 등록해놓으면 차 끌고 다닐 때 편하긴 하겠다” “통합서비스 같은 거는 나올 생각이 없나…” “주차 공간 좀 많이 만들어놨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140건의 불법주정차 자동차를 신고한 누리꾼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140건의 신고는 일부 처리가 됐고, 지금도 계속해서 처리되고 있다”라며 “4일 연속으로 했으므로 재수가 없으면 4장, 재수가 좋으면 한 장의 과태료 고지서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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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체 댓글

  1. 주차위반이라고하기전에 공영주차장이나 개인주차장 만들어놓고나서 단속하던지 하고 아무것도없는 구나 동이나 시내 그리고 어린이구역도 마찬가지 방법을찾아놓고 법을만들어야지 안그러면 돈벌이수단으로 생각한다 그리고영업용은 위반해도 돼나 버스 택시 택시는 횅단보도에 차세워놓고 빼주지도않는다 버스는 신호도바뀌지도않는데 출발하고 법을 관이 법을잘지키고단속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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