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연식변경
배터리 용량 개선
신규 사양, 컬러 적용

아이오닉 5 N 테스트카 / 오토스파이넷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현대자동차는 15일부터 아이오닉 5의 첫 연식 변경 모델 ‘2023 아이오닉 5‘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19일 출시 후 1년 3개월 만이다. 2023년형 아이오닉 5는 배터리 용량과 주행가능거리가 개선되었으며 출력도 소폭 올랐다. 또한 기존 모델에는 없던 신규 사양 및 컬러가 추가되었고 일부 옵션 구성이 달라졌다.

가장 큰 관심사인 롱레인지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기존 72.6kWh에서 기아 EV6 롱레인지, 제네시스 GV60와 동일한 77.4kWh로 증가했다. 이로써 복합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2WD 19인치 휠(빌트인 캠 미적용) 사양의 경우 458km로 기존 429km 대비 29km 늘었다.

최대 325마력
열관리 시스템

배터리 용량이 커지며 주행가능거리뿐만 아니라 최고출력도 늘었다. 롱레인지 2WD 모델은 기존 217마력에서 228마력, 롱레인지 AWD 모델은 기존 305마력에서 325마력으로 올랐으며 스탠다드 2WD 모델은 170마력, 스탠다드 AWD 모델은 235마력 그대로다. 최대토크는 2WD 35.7 kg.m, AWD 61.7 kg.m로 배터리 용량에 따른 차이 없이 동일하다.

2023년형 아이오닉 5에는 기존에 없었던 신규 사양인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된다. 외부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해 배터리를 예열해주며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급속 충전소로 설정했을 시에도 배터리 온도를 미리 최적화해 충전 효율을 높여준다.

무광 화이트 추가
E-Lite 트림 신설

아이오닉 5 19인치, 20인치 휠

 

현대차그룹

트림 및 옵션 구성도 소폭 변화를 거쳤다. 고객 선호 사양인 ECM 룸미러, 하이패스 시스템, 레인 센서가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대신 연식 변경 전에는 일부 트림에서 기본 적용되던 20인치 휠이 전 트림에서 옵션 사양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모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틀라스 화이트’ 색상의 무광 버전인 ‘아틀라스 화이트 매트’가 추가되었다.

롱레인지 AWD 구성에서 선택할 수 있는 E-Lite 트림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AWD보다 저렴하며 AWD가 기본으로 적용되면서도 시작 가격이 5,495만 원으로 정부 보조금 100% 지급 조건(5,500만 원 미만)에 포함된다. 대신 기본 사양에서 열선 스티어링 휠, 1열 통풍시트, 전동 트렁크, 하이패스 등이 빠진다.

인상된 가격폭
최대 430만 원

아이오닉 5 인테리어

 

아이오닉 5

성능 개선 및 신규 기본 사양이 추가되며 전 트림에 걸쳐 가격이 올랐다. 우선 스탠다드 레인지는 2023년형부터 프레스티지 트림 없이 익스클루시브 트림만으로 운영된다. 스탠다드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가 5,005만 원, 여기에 전륜 모터를 추가한 AWD는 5,240만 원에서 시작한다.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는 5,410만 원, E-Lite AWD 5,495만 원, 익스클루시브 4WD 5,644만 원이며 프레스티지 트림은 2WD 5,885만 원, AWD 6,12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트림별로 최소 262만 원에서 최대 430만 원의 가격 인상 폭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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