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계획 다 세우고 못갈수도… 카라반 면허 쉽게 따는 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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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운전 면허
종류에 따라 조건 달라
시험 난이도 천차만별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캠핑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캠핑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차박 또한 많아지고 있는데, 덩달아 캠핑카와 카라반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취사와 취침이 용이한 이유로 많은 캠핑족이 찾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캠핑카와 달리 카라반 트레일러는 대형차 면허 이외의 별도 면허가 필요하다. 특히 그 과정이 일반 면허와 달리 잘 알려지지 않아 취득 과정 낭패를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카라반 면허 취득과정과 운행 시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벼운 트레일러는 어때
무조건 필요하지는 않다

당근마켓

카라반 면허가 캠핑을 위해 무조건으로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꼭 그렇지는 않다.”이다. 자동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할 때 견인 면허가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되지만 무게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즉 어떤 때는 트레일러를 뒤에 달아도 면허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

한국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3톤 초과의 트레일러를 뒤에 견인할 시 대형 견인차 면허가 필요하고, 750kg 초과 및 3톤 이하의 트레일러를 견인할 때는 소형 견인차 면허가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750kg 이하의 트레일러를 끌 시에는 트레일러 면허가 불필요하다.

경우는 3가지로 나뉘어
철저히 알아보자

아시아뉴스통신

그렇다면 750kg 이상의 트레일러를 끌 때 필요한 소형 견인차 면허는 어떻게 취득할까? 취득을 할 수 있는 방법과 경우는 총 세 가지가 있는데 운전경력 1년 이상의 1,2종 보통 면허소지자, 운전경력 1년 이상의 1종 대형 면허소지자, 운전경력 1년 이상인 면허취소자로 나뉜다.

1,2종 보통 면허소지자의 경우 신체검사, 기능시험, 면허발급 순으로 이뤄지며 대형 면허소지자의 경우 기능시험 뒤 바로 면허발급이 가능하며 면허취소자는 학과시험을 포함해 신체검사 뒤 학과시험, 기능시험을 통과한 뒤 면허가 발급된다.

코스마다 요구 능력 달라
T자 코스 최고로 주의

샘스토리

소형 견인차 면허의 시험 코스는 크게 굴절코스, 곡선코스, 방향전환코스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인 굴절코스는 90도 코너를 두 번 지나는 코스로 자동차 전면의 무게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곡선 코스는 대시보드 끝선이 차선 옆의 턱을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운전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방향전환 코스는 트레일러를 견인한 채로 후진하기 때문에 트레일러의 후진 방향을 고려하지 않으면 제어가 어렵다. 특히 일반 자동차는 후진할 때 향하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면 되지만 트레일러는 그 반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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