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돈씨의 새로운 기준
스포티지 깡통 살 바엔
셀토스 풀옵 산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2022 부산 모터쇼가 개최하면서 기아 부스에서 큰 관심을 받은 차량은 기아의 소형 SUV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었다. 외관에서 보이는 차이는 기존 셀토스와 큰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큰 변화가 없던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과 옵션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이를 본 스포티지 계약자들을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셀토스의 옵션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하극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신형 셀토스는 어떤 옵션을 가졌는지 알아보자.

스포티지 프레스티지
옵션을 셀토스에도

많은 고급 차 옵션으로 적용되는 어라운드 뷰가 셀토스에 옵션으로 추가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깡통 셀토스에서 선택할 수 없지만, 프레스티지 등급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선택해야 ‘모니터링 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모니터링 팩’을 선택해야만 셀토스에서 어라운드 뷰 옵션을 사용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셀토스 프레스티지 등급을 선택하면, 1열 열선, 통풍 시트가 적용되고, 가죽 변속기 노브, 원격 시동 스마트키와 전면 유리가 이중 접합 유리가 적용되었다.

만약 스포티지에서 어라운드 뷰 옵션을 사용하기 위해 최소 비용으로 맞추면 가솔린 모델 기준 프레스티지 등급에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모니터링 팩을 선택하면 2,948만 원에 구매해야 한다. 셀토스와는 약 263만 원이 차이 나는 수준으로 셀토스 그래비티 등급보다 비싼 수준이다.

준중형 SUV엔 없는걸
소형 SUV에 적용했다

지디넷코리아 / 컴바이너 HUD

스포티지 오너들과 계약한 사람들이 배 아파할 옵션은 바로 순정 HUD다. 이번 셀토스에 적용된 HUD는 컨바이너형 HUD로 코나에도 적용된 HUD로 스포티지에도 없는 옵션이다. 몇몇 스포티지 오너들은 튜닝으로 매립형 HUD를 설치하기도 하지만, 이번 셀토스에는 순정으로 프레스티지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HUD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변속기다. 기존 스포티지는 DCT 7단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 셀토스에는 자동 8단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이로 인해 셀토스의 고질적인 꿀렁거리는 움직임이 사라지고 좀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기대를 받고 있다.

하극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

기아가 이를 갈고 셀토스에 각종 편의 기능과 변속기 등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똑같은 1.6 가솔린 엔진인데, 오히려 소형 SUV의 출력이 더 높고 토크는 동일한거면 팀킬 한 거나 마찬가지다”라며 “이 정도면 토레스도 씹어먹을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옵션이 뛰어나도 일단 체급부터가 다른데 비교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다”라며 “그래도 이전 모델보다 100만 원으로 8단 변속기랑 198마력 신형 엔진, 이중 접합유리면 혜자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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