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CN7
페이스리프트
어떻게 달라지나

아반떼 CN7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 / 네이버 카페 ‘남자들의 자동차’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아반떼는 첫 등장부터 현재까지 어떤 라이벌이 등장해도 판매량 1위를 줄곧 유지해온 준중형차 시장의 절대 강자다. 특히 지난 2020년 출시된 7세대 아반떼(CN7)는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못 받는 상위 세그먼트 모델과 달리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준중형차 시장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든 요즘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출시되는 현대차그룹 신차들이 과거에 비해 풀체인지, 페이스리프트 주기가 짧아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업계는 7세대 아반떼 출시 3년 만인 2023년 상반기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것으로 점치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파이샷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중 예상치 못한 신규 사양 목격담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뒷범퍼 소폭 수정
C 필러 가니쉬 변경

아반떼 CN7 C 필러 가니쉬

우선 해당 스파이샷에서 큰 변화를 알아차리기는 어렵다. 테스트카를 두텁게 둘러싼 위장막 때문이기도 하지만 드러난 부분에서도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앞뒤 램프의 그래픽이 달라지지만 해당 차량의 리어 램프는 현행 모델과 동일해 보인다. 다만 뒷범퍼 디자인은 확실한 변화를 거칠 전망이다. 현행 모델의 수평적인 라인과 달리 볼륨감을 살린 윤곽이 눈에 띈다.

기아 K3에도 있는 C 필러 쿼터 글라스가 아반떼에는 없다는 점이 옥에 티였지만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큰 변화는 없다. 대신 C 필러 가니쉬 디자인이 변경된다. 현행 모델이 수평선을 강조한 디자인이라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입체감을 강조한 마름모 패턴으로 바뀔 예정이다. 국내 모 매체의 단독 기사에 따르면 테스트카의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 새롭게 적용될 사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통합형 헤드램프
서라운드 뷰 적용

서라운드 뷰

현행 아반떼는 상향등, 하향등, DRL이 헤드램프 어셈블리에 포함된 반면 방향지시등은 헤드램프와 분리되어 라디에이터 그릴에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방향지시등이 헤드램프와 통합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행 모델과 달리 상단 3분의 2 면적에만 파라메트릭 주얼 패턴이 적용된다고 한다.

또한 해당 매체는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 중앙과 사이드미러 아래에 카메라가 장착된 모습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셀토스에 전방, 후측방 카메라가 탑재되며 서라운드 뷰, 후측방 사각지대 모니터링이 추가된 만큼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또한 동일한 변화를 거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새로운 17인치 휠
변속 방식 바뀔까

아반떼 CN7 17인치 휠
아반떼 CN7 변속 레버 / 쏘나타 DN8 변속 버튼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휠도 추가된다. 5 스포크 전면 가공 휠이라는 점은 같지만 슬림해진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17인치 휠에 신겨진 타이어는 현행 모델과 같은 225/45 R17 규격이다. 파워트레인 또한 1.6L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1.6L LPi 엔진, 1.6L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 및 N 라인의 1.6 가솔린 터보 스마트스트림 현행과 같은 구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요즘 현대차그룹 신차가 나올 때마다 언급되는 변속 방식에 관해서도 관심이 크다. 최근 출시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이 추가된 만큼 아반떼 역시 변화가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전자식 변속 버튼이 적용될 가능성은 희박하며 아이오닉 시리즈 및 그랜저 GN7, 코나 SX2에 적용될 전자식 칼럼 쉬프터가 상대적으로 가능성 있다. 현재의 기계식 변속 레버를 그대로 유지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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