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N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내년 상반기가 목표

보배드림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이르면 내년 상반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출시될 전망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이오닉 5 N 스파이샷’이라는 제목을 통해 위장막을 한 자동차 사진이 대거 업로드 됐다.

이처럼 게시물 주인이 ‘아이오닉 5 N’이라 확신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위장막으로 덮이지 않은 바퀴에 N 브랜드 로고를 본 것인데, 차량 전면부 그릴에는 N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 줄까지 있어 아이오닉 5 N이라는 근거를 뒷받침했다.

완전 순수전기차
최대 600마력 수준

보배드림
보배드림

지난 19일 외신 ‘카버즈’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N 배지를 장착한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며 “신차는 아이오닉 5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플랫폼으로 아이오닉 5의 N 버전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초부터 독일 뉘르부르크링 일대에서 아이오닉 5 N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 고성능 N 부서를 이끌었던 알버트 비어만 전 사장은 “E-GMP 플랫폼을 통한 고성능 차량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최대 600마력 수준의 모터를 장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V6와 플랫폼 공유
가장 빠른 차 된다

디지털타임스

아이오닉 5는 기아의 EV6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 E-GMP가 최대 600마력으로 출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운데, 아이오닉 5가 고성능 N 브랜드와 만날 시 EV6 GT(최고출력 584마력)보다 더 높은 출력으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본다. 그렇게 된다면 국산차 중 내연기관 차량을 포함한 가장 빠른 차로 기록된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외관 디자인으로 넓어진 휠 아치와 낮아진 차체, 사이드 스커트로 공기역학 성능을 높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의 경우 N 브랜드 전용 아이템을 곳곳에 적용될 것이라 밝혔는데, 기존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스포츠 시트를 탑재, 스티어링 휠과 변속기 레버 등에 붉은색 스티치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돌입한
N브랜드 전동화

한국일보
현대자동차

한편 외신을 통해 알려진 아이오닉 5 N의 예상 가격은 약 7,500만 원이다. 기아의 EV6 GT와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등과 맞대결이 펼쳐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N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이 2023년 아이오닉 5 N으로 현실화되는 시점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오닉 5 N 출시를 시작으로 고성능 전동화 차량 라인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전했는데, 지난 13일에 있던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아이오닉 6’의 고성능 버전을 공개함과 동시에 과거 기술적인 부족함에 양산에 실패했던 ‘포니 쿠페’를 계승한 ‘N 비전 74’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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