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잘못했다가
죽을 수도 있는 곳이
국내에 존재한다고?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강원도에 소재한 미시령 동서 관통 도로. 해당 도로의 영동 측 하행선에는 상당한 경사각을 자랑하는 시설물이 하나 있다. 얼핏 보면 스키점프대처럼 보이기도 하는 해당 시설물,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해당 시설물의 정체는 바로 긴급제동시설이다. 이번 시간에는 긴급제동시설의 역할은 무엇인지,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 또 우리가 해당 시설물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람 목숨 살리는
긴급제동시설

긴급제동시설은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기는 등 차량의 정상적인 제동이 불가한 경우, 안전한 정차를 위해 마련된 시설물이다. 시설물이 갖는 특성상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 또는 고속도로에 주로 설치된다.

긴급제동시설의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램프에 모래, 자갈 등 마찰력이 높은 소재들로 채워 제동력을 잃은 차량을 감속, 정차시키는 원리다. 물론 진입하는 순간 차량은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사람 목숨과 직결된 일인 만큼 정상 제동이 불가한 상황이라면 주저 없이 해당 시설물로 진입해야 한다.

그 종류도 다양한
긴급제동시설

긴급제동시설은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기는 등 차량의 정상적인 제동이 불가한 경우, 안전한 정차를 위해 마련된 시설물이다. 시설물이 갖는 특성상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 또는 고속도로에 주로 설치된다.

긴급제동시설의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램프에 모래, 자갈 등 마찰력이 높은 소재들로 채워 제동력을 잃은 차량을 감속, 정차시키는 원리다. 물론 진입하는 순간 차량은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사람 목숨과 직결된 일인 만큼 정상 제동이 불가한 상황이라면 주저 없이 해당 시설물로 진입해야 한다.

주·정차 잘못했다
죽을 수도 있다

연합뉴스 / 긴급제동시설 사고 현장

당연한 소리겠지만 긴급제동시설 램프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 구간 주·정차 금지 구역이다. 해당 시설물에서의 주·정차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행위로, 무슨 일이 있어도 주·정차를 절대로 해선 안 된다.

과태료 등 처분의 문제가 아니다. 해당 시설물은 언제든 제동력을 잃은 차량이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애초에 이를 목적으로 만든 시설물이니 말이다. 긴급 제동시설에서 주·정차하는 중에 제동력을 잃은 차량이 진입하게 된다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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