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교통량 급증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한 자리는 어디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여름 휴가철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매우 높아지는 시기다. 너나 할 것 없이 떠나는 여행에 늘어난 교통량과 장마와 태풍 등의 자연적 요인들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큰 폭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기본적으로 수반되어야 할 것이 바로 안전 운전이겠다. 이번 시간에는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잊기 쉬운, 운전자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운전 상식을 되짚어보도록 하겠다.

가장 안전한 자리는
가운데 뒷좌석이다

보배드림 ‘aldola’님
MBC뉴스

만약 사고가 났을 시, 어느 좌석이 가장 안전할지 혹은 위험할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미국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적절한 보호장구와 안전띠 착용 상태에서 승용차 안전계수를 측정했을 때 가장 안전한 자리 ‘가운데 뒷좌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장 위험한 자리가 된다고 한다.

반면, 사고 피해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좌석은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이다. 또 앞좌석에 설치된 에어백의 경우, 성인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어린이가 탑승하면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어느 자리에 앉든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부상, 사망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소하지만 위험한
운전 습관들

중앙일보
한겨레

꽉꽉 막히는 도로를 주행하다 정체가 풀리는 순간, 운전자들은 보상심리에 의해 과속하게 된다. 이러한 보상 운전도 사고 유발의 원인이기 때문에 과속하지 말고 일정한 속도로 주행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태우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운전자가 반려동물을 안고 주행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다. 반려동물이 흥분할 경우 장치 조작이나 핸들 제어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을 태워야 한다면 전용 카시트와 함께 뒷자리에 태우도록 하자.

무리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자

YTN
보배드림 ‘차그리’님

가장 위험한 운전 습관인 걸 알면서도 매번 사고 원인 1, 2위를 다투는 것은 바로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이다. 즐거운 휴가를 떠나는 것은 좋으나 과음은 자제하고, 음주 시 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또 적절한 휴식을 통해 운전 시 피로감을 예방해야 한다.

조금만 부주의하더라도 크게 돌아올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항상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빗길에서는 감속 운전하는 습관을 들여 안전한 여행 다녀오길 바란다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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