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먹튀 논란에
1년 7개월간 자숙했던
이휘재·문정원 부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공백기를 깨고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일, 문정원이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편지 1/4: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브이로그를 게재한 것이다. 층간 소음, 에버랜드 먹튀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하고도 7개월 만이다.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활동 재개 소식에 그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타고 다닌 자동차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한다. 이번 시간에는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탔던 자동차가 무엇인지, 또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를 알아보겠다.

이휘재·문정원 부부
기아의 K9을 탔었다

과거 KBS의 예능 방송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자동차를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의 자동차는 바로 기아의 대형 세단, K9 1세대 모델이다.

K9은 출시 당시부터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 차량이기도 했다. 가장 말이 많았던 부분은 역시 애매한 가격에서 비롯된 애매한 포지션이겠다. K9은 F 세그먼트에 속한다. 그러나 가격은 그렇지 않았다. 출시 당시에만 해도 E 세그먼트였던 현대차 제네시스보단 비쌌고, 같은 F 세그먼트였던 에쿠스보단 저렴했다.

문제는 애매한 가격 덕분에 K9이 대중들에게 체어맨이나 에쿠스와 같은 고급 차량으로 인식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렇다 보니 대중들 입장에선 애매한 가격대를 가진 K9을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현대차 제네시스를 타다가 차급을 올리고 싶으면 에쿠스로 넘어가면 되니 말이다.

애매했던 1세대 K9
성능은 과연 어땠을까?

K9에는 당시 현대차 제네시스에 탑재됐던 3.3L, 3.8L V6 가솔린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3.3L V6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35.5kg.m의 동력성능을, 3.8L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0.3kg.m의 동력성능을 보여줬다.

국내에는 에쿠스와의 경쟁을 막기 위해 탑재되지 않았지만, 수출 모델에는 5.0L V8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추가로 탑재됐다. 물론 2014년에 들어서면서 내수 모델에도 5.0L V8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추가, 퀀텀이라는 모델명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 5.0L V8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2세대 전기형 모델까지 탑재되다가 2세대 후기형, 현행 모델에 들어서면서 사라지게 됐다.

이휘재·문정원 부부
어떤 활약 보여줄까?

인스타그램 “moonjungwon” / 이휘재·문정원 부부
인스타그램 “moonjungwon” / 이휘재·문정원 부부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자동차였던 기아의 1세대 K9에 대해 알아봤다. 앞으로 이들 부부는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그들이 보여줄 활약상을 기대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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