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있어도 불법주차
여전히 거론되는 문제
문제는 시민의식

보배드림 / 공영주차장 주변도로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우리나라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운전자가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주차 문제일 것이다. 골목이나 식당에 주차할 때 주차 공간이 없어서 조금 멀리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공용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경우들이 많다. 이로 인해 주변 도로는 혼잡하게 되고, 교통에 혼선이 빚어지게 된다. 현재 국내 불법주차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바로 옆이 주차장
그래도 불법주차

보배드림 / 공영주차장
보배드림 / 공영주차장 주변도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차 자리 없어서 주차 못 한다는 건 다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공영 주차장의 차리는 20대는 족히 들어갈 법한 여유 공간을 가지고 있었고, 10분 주차에 300원의 주차요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해당 주차장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항상 공간의 반 이상이 비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영주차장 바로 옆 골목에는 왕복 2차선 골목 도로에 한 차선을 전부 주차 공간으로 사용하는 모습이다. 해당 지역은 견인 구역 골목임에도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를 하는 모습이다. 글쓴이는 글 마지막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라’는 말은 ‘주차할 돈이 없다’라는 이야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카푸어 아닌가?”
네티즌들의 반응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주차금지 표지판도 있는데, 저러는 건 단속을 안 하니까 그러는 거다” 또는 “돈 없는 카푸어들”이라며 “300원도 없으면 차는 어떻게 몰고 다니는지 궁금하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도심 이외에도 해변가도 주차장이 버젓이 있는데도, 식당 바로 앞에 주차하는 차량들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또는 “돈 없으면 과태료도 못 내서 차량 압류되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불법주차

불법주차는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범죄 행위다. 대부분이 급하게 볼일이 있어서 주차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개인의 사정일 뿐이지 결국 본인의 편의를 위해서 한 범죄행위라고 볼 수 있다.

불법 주차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야기될 것이고, 그로 인해 교통 정체가 발생할 것이다. 최근에는 일반 시민들이 불법주차를 신고할 수 있어서 각 지차체가 직접 단속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여러 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단속 CCTV들이 생겨났지만, 여전히 불법 주정차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과태료와 벌점을 크게 높이는 방안은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불법은 저지르기 이전에 하지 않아야 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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