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효자
스포티지 LPi 모델도
인기 힘입어 증산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기아차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새로운 파워트레인 LPi 모델을 선보였다. 일각에선 기아차도 별달리 기대를 안 했던 모델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그러나 평가와는 달리 일주일 만에 누적 계약 수 4,800대에 이르며, 스포티지의 계약 절반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계약이 감소하는 반면, 하이브리드와 LPi의 수요는 꾸준히 존재할 것이라는 기아차의 예상이 존재한다. 과연 기아차는 이번 스포티지 LPi의 출시를 통해 웃는 나날을 보낼 수 있을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갈피를 못 잡은
스포티지 LPi의 인기

기아차는 이번 스포티지 LPi 모델의 출시를 두고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아직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단정 짓기 힘들다.”, “그러나 LPi 증산을 고려 중인 건 확실하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그렇다. 기아차 또한, 현재 스포티지 LPi의 계약 현황이 신차효과로 인한 반짝 현상인지, 아니면 고유가 시대에 저렴한 유류비를 자랑하는 LPi라 인기가 많은 것인지 기아차가 아직 판단을 못 했기 때문이다.

QM6와 경쟁하는
스포티지 LPi

사실 스포티지 LPi가 출시하기 전엔, LPG 연료를 사용하는 SUV는 QM6가 유일했다. 따라서 영업용부터 자가용까지 두루 잘 팔리는 모델로 손꼽혀, 사실상 르노 코리아의 효자 노릇을 하던 모델인데, 최근 생산 이슈와 겹쳐 스포티지로 몰리는 것이라는 업계의 예상이 존재한다.

아울러 기아차 역시 QM6 LPe의 영업용 수요를 바라보고, 스포티지 역시 승산이 있으리라 본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영업용으로 팔리는 엔트리트림이 QM6에 비해 100만 원가량 저렴한 점을 미뤄볼 때, 기아차의 영업용 판매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해석 중이다.

형평성
어긋난다는 반응

이번 기아차의 증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일반 모델들도 10개월째 안 나오는 상황에 LPi 모델의 증산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실상 어떤 파워트레인이든지 빨리 나오는 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아차 또한, 이번엔 빠르고 합리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상황에 마주했다. 과연 기아차는 LPi 모델의 증산을 밀고 나갈 것인지, 일반 모델의 생산을 지속해서 유지할지 행보를 지켜보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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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체 댓글

  1. 빠는기사 역겹네ㅋㅋ 인기에 힘입어 증산 결정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초기생산 계획량에 욕처먹고 뒤늦은 늦장대응
    그것조차 옛다 이거먹고 조용히해 수준의 생색내기다ㅋㅋ

    이러니 대깨현 기레기 소리듣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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