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꼭 알아야한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 기능
‘차일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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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2018년 통계청에 따르면 비의도적 사고로 숨진 어린이 중 42.5%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보행 중 사고를 당한 어린이가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차량 탑승 중 사망한 어린이가 많았다.

이에 국회에서는 2019년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단속카메라, CCTV 설치 의무화, 신호등 우선 설치를 진행했다. 또한 만 13세 미만 어린이에게 교통사고가 일어나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부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민식이법’이 통과됐다.

어린이들의 안전 위해
‘차일드락’ 설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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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법규들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들도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기능이 있다. 바로 ‘차일드락’이다. 이 기능은 뒷자리에 앉은 아이가 갑자기 뒷문을 여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기능으로, 대부분의 승용차에 탑재되어 있다.

경찰차나 택시 등의 자동차도 이 기능을 사용하는데, ‘차일드락’을 설정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뒷좌석의 문을 열면 차일드락을 설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모든 차량이 비슷한 위치에 해당 버튼이 있는데, 차키를 통해 해당 버튼을 돌리거나 버튼을 옮기기만 하면 된다.

설정 방법
매우 간단해

Youtube ‘앵스꿀팁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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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도 일반 자동차 키로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차일드락’ 설정을 완료한 후에는 안쪽에서 차문이 열리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차일드락’은 자동차마다 설정하는 방법이 모두 다른데, 운전석에서 버튼으로 설정이 가능한 자동차들도 있다고.

자동차 차일드락 기능에 대해 누리꾼들은 “애기들 카시트에 있을 때는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좀 크니까 차일드락 무조건 해야하더라” “운전하고 있는데 애들이 그냥 문 연다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생각보다 설정하는 게 간단했구나…자동차 키만 있으면 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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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장한 자동차 옵션 중 ‘안전 하차 보조’ 기능도 부모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능은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경고를 하기 때문에 뒷좌석에 있는 어린이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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