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유럽 리그 선수들
황희찬 활약도 기대되는데
나혼산에 나온 그의 자동차

유튜브 ‘MBCentertainment’ / 화면 캡쳐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유럽 리그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간판스타로 입지를 굳힌 손흥민을 필두로, 김민재와 황인범, 이강인, 이재성 등 각국 리그에서 폼이 제대로 올라온 우리 선수들 덕분에 축구팬들이 월드컵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울버햄튼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황희찬은 비교적 출전 시간이 적지만, ‘황소’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폭발적이고 단단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는데, 해당 방송에서 그의 애마가 공개되었다.

황희찬의 럭셔리 자동차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

유튜브 ‘MBCentertainment’ / 화면 캡쳐
유튜브 ‘MBCentertainment’ / 화면 캡쳐

지난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황희찬의 자동차는 포르쉐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이다. 예능 최초로 공개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클럽하우스와 훈련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은 이번 회차에서, 훈련장 출퇴근길을 통해 그의 자동차가 공개되었다.

오른쪽 문을 열고 운전석에 몸을 실은 황희찬은 힙합을 들으며 출근길 드라이브를 즐겼는데, 해당 장면에 담긴 평화로운 영국 마을의 전경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클럽하우스 인근에서는 어린아이들이 사인과 사진 촬영을 부탁하기도 했는데, 가던 길을 멈추고 정성스레 팬 서비스를 하는 그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파나메라 끝판왕 성능
3억부터 시작하는 가격

황희찬의 자동차인 포르쉐 파나메라는 4인승 대형 패스트백으로, 고성능 스포츠카를 운용하고 싶은 아빠들의 꿈이라고 불리는 모델이다. 그중에서도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는 기존 엔진에 전기 모터가 힘을 더해 한층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는 V6 엔진이 탑재된 ‘4 E-하이브리드’와 V8 엔진이 탑재된 ‘터보 S E-하이브리드’ 두 트림으로 나뉘는데, 주급이 1억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진 황희찬은 최상위 트림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최대 700마력, 88.8kg.m의 토크로 3.2초의 제로백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가격은 3억 490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 정도면 검소하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유튜브 ‘MBCentertainment’ / 화면 캡쳐
유튜브 ‘MBCentertainment’ / 화면 캡쳐

한편,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황희찬의 파나메라를 본 네티즌들은, “성공했네요 황희찬 선수”, “파나메라 타고 다니네 부럽다”, “올~ 파나메라~”, “주급이 1억이니 포르쉐도 검소하지”, “블랙 파나메라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희찬은 다른 유럽 리그 선수들에 비해 비교적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한 이미지를 보여 축구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잘츠부르크 동료였던 미나미노 타쿠미처럼 황희찬도 서서히 존재감을 잃어갈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나왔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그의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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