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km 남았습니다” 도로 이정표 속 남은 거리 기준 장소,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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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자주 만나는 도로 이정표
안내 거리의 기준 위치는 어디일까
표지판 색깔의 의미도 있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일반 국도를 달리다 보면 서울 30km, 대전 20km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도로교통표지판을 보게 된다. 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교통표지판에 담겨 있는 서울 30km라는 안내가 경계선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서울시청의 위치를 의미하는 것인지 헷갈리는데, 과연 도로교통표지판 속 거리는 어디를 기준으로 하는 것일까?

도로교통표지판 속 거리는 모두 도로원표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도로원표는 도로의 시작점과 종점, 경과지를 표시한 부속물인데, 현재 서울의 도로원표는 광화문 광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서울 30km라는 표지판을 봤다면 이는 서울의 광화문 광장까지 30km가 남았다는 뜻이다.

도로원표란
무엇일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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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도로원표는 시청이나 군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 시청이나 군청이 이동한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교통 중심지 등으로 도로원표를 정하고 있다고.

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도로원표가 아닌 IC 기준으로 거리를 표시한다. 만약 고속도로 내부에서 ‘서울 30km’라는 표지판을 발견했다면 서울의 도로원표가 있는 광화문이 아닌 서울 외곽에 위치한 나들목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

표지판 색깔
다른 이유

동북아신문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에는 다들 내비게이션을 써서 표지판 안보긴 하는데 그래도 궁금했던 내용이었다” “자동차 탈 때마다 항상 궁금했음” “고속도로는 나들목을 기준으로 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로교통표지판은 색깔별로 의미하는 바가 다른데, 빨간색 표지판은 안전 제한이나 금지 등의 규칙을 알리는 표지판으로 보통 ‘교통 표지판’으로 불린다. 노란색 같은 경우에는 도로가 위험하거나 인근에 위험물이 있을 때 필요한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미리 알리는 표지판으로 ‘주의 표지판’으로 불린다고.

연합뉴스
KBS뉴스

파란색 표지판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도로 교통안전을 위해서 만든 표지판으로 주로 긴급신고, 자동차 전용도로, 하이패스 유도표지 등이 있다. 또 다른 표지판은 시,군 등 도심지역에 존재하는 도로를 의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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