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를 높여주는 기능
자동차 에코 모드
중요한 건 운전자의 습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 나오는 차량과 대부분 차량에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여기서 주행모드는 주로 ‘컴포트 모드’, ‘스포츠 모드’, ‘에코 모드’가 있다. 이 중 연비 주행을 위한 옵션인 ‘에코 모드’가 있다.

자동차 기능 중 에코 모드를 사용하면, 실제로 연비가 높아지는지 운전자는 일반 모드와 비교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실제로 에코 모드를 사용하면 연비 주행이 가능한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에코 모드 주행
자세한 원리

에코 모드로 주행하다 보면 일반 모드와 다른 주행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에코 모드가 사용될 시 우선 차량의 변속 타이밍이 조절되는데, 이는 차량의 RPM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고 낮은 RPM에서 변속을 민첩하게 만들어 연료 소모를 줄여준다.

두 번째 원리로는 가속 페달의 민감도를 조절하는데, 쉽게 말해 차량 가속을 위해 페달을 밟아도 차가 잘 나가지 않도록 세팅된다. 이런 원리는 운전자가 페달을 급하게 밟아도 차량의 ECU로 가속을 제한하고 낮은 RPM을 유지하도록 조절한다. 또한 차량 공조기를 제한해 차량 연비를 높여주는 것으로 컨프레셔 작동 개입을 하고 운전자와 차량에 최적화된 바람 세기를 조절한다.

사실상 에코 모드는
연비를 높일 수 없다

사실상 에코 모드는 연비 주행을 하는 것을 도와주긴 하지만 사실상 정부에서 인증받은 연비보다 높은 연비를 나타낼 수 없다. 사실상 연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운전자 자신의 운전 습관이 중요하다. 단적인 예로 에코 모드를 켠 상태로 급가속과 급정거를 자주 하는 주행을 한다면, 에코 모드는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게다가 정체 구간에서는 내연기관 차량일 경우, 에코 모드는 일반 모드와 다를 바 없는 연비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정체 구간에서 효율적인 연비 운행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이 아닌 이상 내연기관 차량이 정체 구간에선 연비 운행이 불가능하다.

에코 모드를 사용하면
불편한 점

에코 모드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차량 주행에 제한이 되는 것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에코 모드를 사용하는 운전자들은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에코 모드의 단점으로는 우선 가속이 제한되기 때문에 차가 느리게 나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경우가 많다.

에코 모드가 극도로 속도를 낮추는 것이 아니지만, 시내가 아닌 고속도로에서 교통흐름을 방해할 정도라면 차라리 에코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항속 시에는 에코 모드를 사용하고, 가속이 필요한 경우는 에코 모드는 불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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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체 댓글

  1. 모 수입차의 ECO 모드 설정하면 글라이딩 주행기능이 있는데 엑셀페달을 밟지 않을때 엔진브레이크도 걸리지 않고 RPM도 공회전모드로 전환되어 확실히 연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무슨 개 소리야! 에코모드 놓고 운전하면 급가속 안되고 속도제한 걸리는데! 무슨 급가속 급감속 운전하면 무용지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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