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의 드림카
모하비 결국 단종된다
그 뒤를 이를 신차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16년간 국산차 시장에서 “SUV의 왕”으로 군림해 온 기아의 준대형 SUV, 모하비. 해당 차량은 남성 소비자들, 특히 가정을 이룬 아빠들의 드림카로 그 명성이 자자한 차량이다.

그러나 지난 5월, 기아는 모하비의 단종을 공식화하며 오는 2024년부터는 해당 차량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그러나 아쉬움을 느낄 새도 없었다. 기아가 곧바로 모하비의 뒤를 이을 새로운 차량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국산 SUV의 왕, 모하비의 뒤를 이을 차량은 과연 어떤 차량일까?

모하비의 뒤를 이를
기아의 EV9

사실 모하비의 뒤를 이을 차량은 너무나도 유명한 차량이다. 바로 기아가 오는 2023년 출시를 예정하는 대형 전기 SUV, EV9이기 때문이다. 여러 오토쇼에서 공개됐던 콘셉트카만으로 웅장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던 기아의 EV9. 향후 기아의 플래그십 SUV의 자리를 꿰찰 해당 차량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우선 크기 제원부터 살펴보겠다. 기존 공개됐던 EV9의 크기 제원은 전장 4,930mm, 전폭 2,055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3,100mm였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전장이 80mm 더 길어져 총 5,010mm의 전장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모하비와 비교해 보면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가 각각 80mm, 135mm, 205mm 더 커진 것이다.

최대 주행거리 540km
모하비보다 비쌀 수도

유튜브 채널 ” 하이테크로 Hitekro”
유튜브 채널 ” 하이테크로 Hitekro”

EV9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에 대해선 아직 밝혀진 정보가 없지만 송호성 기아 사장의 언급에 따르면 주행이 가능한 최대 거리는 약 540km가 될 것이라 한다. 해당 수치는 초창기 목표치였던 482km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EV9 가격 정보도 살짝 나왔다. 구체적인 가격 정보는 아니지만, 기아의 북미 판매 법인 CEO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텔루라이드보다 비쌀 것이라 한다. 국내 전문가들도 EV9의 국내 판매가를 현행 모하비의 판매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보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지만, 이는 정확한 가격 정보가 나와봐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콘셉트카의 웅장함
고스란히 녹였다

Motor1
Motor1

최근에는 위장막을 벗은 테스트카가 포착되어 화제가 됐던 기아 EV9. 양산형 모델로 넘어오면서 일부 디자인이 현실에 맞춰 변경되긴 했지만, 그래도 콘셉트카가 심어준 웅장한 인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차량이라 생각한다. 기아의 차세대 플래그십 SUV 이자 첫 전기 SUV, EV9은 오는 2023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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