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장 정복중인 현대차
현대차 회장 정의선 화제
정의선 연봉 얼마일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기자동차를 필두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 지난 8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카 앤드 드라이버’는 최고 등급의 전기자동차 20대를 대상으로 미션 수행, 기술 발전, 운전의 즐거움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고의 전기자동차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 앤드 드라이버의 편집장은 “아이오닉5가 훨씬 더 비싼 전기차와 비교해 성능과 주행거리, 충전 속도 면에서 매력적”이라고 전했는데,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포르쉐 등 다른 브랜드의 전기차들 중 어떤 자동차도 아이오닉5를 능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제네시스도
호평 받는 중

게다가 현대 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제네시스는 2022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는 2022년형 신차 모델을 구입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8만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로 신기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이처럼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현대 자동차. 이런 현대 자동차를 이끌고 있는 정의선 회장에 대한 평가도 남다르다. 전문가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기업가들 가운데 가장 경영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의 정의선 회장은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을까?

정의선 회장의
연봉 액수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난 3월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정의선 회장이 총 87억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정의선 회장은 급여 40억, 상여 14억,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54억 100만 원을 수령했으며, 현대모비스에서도 33억 7,5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 사업보고서는 “입원 급여 테이블 및 임원 임금 책정 기준 등 내부 기준을 기초로 해 직무, 리더십, 전문성, 인재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라며 상여금은 “임원보수지급기준을 기초로 계량지표로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의 사업실적 및 사업 목표 달성 정도, 비계량지표로는 경영진으로서의 성과 및 기여도, 대내외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0~100% 내에서 지급할 수 있는데 12월에 총급여의 35%를 지급했다”라고 전했다.

연봉에 대한
네티즌 반응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편, 현대차 등기임원 중 장재훈 대표이사는 총 9억 7,700만 원을 받았으며, 서강현 부사장은 총 5억 6,5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정의선의 연봉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식까지 합치면 정말 많겠네” “저 정도면 월급으로 얼마를 받는걸까” “재벌들이니까 연봉은 크게 신경 안쓰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1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