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웅 골프선수 박세리
은퇴 후 활발한 방송 활동
최근 그녀가 공개한 자동차 모델

1998년 미국 LPGA투어에 참가한 골프선수 박세리. 그녀는 양말을 벗고 연못에 들어가 완벽한 샷을 날려 큰 화제가 됐다. 당시 IMF로 힘들어하던 국민들에게 박세리는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은퇴 후에도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과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타고 있는 자동차를 소개하기도 했다. 어떤 모델일까?

지난해 6월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박세리와 노는 언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너희들을 위해 코스로 준비했다”라며 직접 여행 가이드를 맡았다.

BMW 처분하고
구입한 자동차

연합뉴스

운전을 하는 박세리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세리 언니가 모는 차는 처음 탄다”라며 신기해하자 박세리는 “이런 대형차가 나한테 어울리지 않냐”라며 미국에서도 큰 차 타고 다녔다라고 말하며 능숙하게 자동차를 운전했다.

이어서 박세리는 “나는 롱바디를 좋아해”라며 “요번에 자동차 바꿨어 다시”라고 말했다. “뭐로 바꾸셨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코리안 브랜드, 한국 거”라며 “GV80”이라고 대답했는데, 그녀는 “BMW 정리하고 그걸로 바꿨다”라고 대답했다.

타이거 우즈의
목숨도 구했다

노는언니
나혼자산다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제네시스 GV80은 무엇보다 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한 차로 유명하다. 지난 2월 타이거 우즈는 GV80을 타고 운전을 하던 중 도로의 내리막길에서 대형 전복 사고를 당했는데, 큰 사고였음에도 목숨에 지장은 없었다.

당시 사고를 조사한 LA보안관은 “차량 앞쪽은 완전히 파손되는 등 모든 게 부서졌다”라며 “차량 내부가 거의 온전해 우즈가 생존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치명적 사고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GV80
전문가들 반응

실제로 GV80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아 안정성을 입증 받았는데, 캐나다에서는 ‘2022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 SUV에 선정되기도 했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 기자 역시 GV80을 직접 보고 “실내외 디자인은 독일 럭셔리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라며 “에어 서스펜션만큼 편안하며 좋은 주행감을 제공한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박세리가 GV80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MW 팔고 GV80이라니 대단하시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캐딜락 타는 것도 본 것 같은데” “GV80이 이쁘고 좋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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