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상징 롤스로이스
4억에 걸맞은 우산 가격
아무리 그래도 우산인데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롤스로이스가 많은 사람의 ‘드림카’라고 불리는 이유는 누구나 탈 수 있는 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롤스로이스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약 300억 원 이상의 유동자산이 있어야할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 기준 역시 충족돼야 한다.

이에 주 고객층은 전 세계 왕족 및 귀족들이었다. 영원한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유명인들조차 평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구매 요청을 단칼에 거절 받기도 했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자신들의 소비자들을 위해 기본 옵션으로 우산을 포함해 제공하고 있다. 차량만큼이나 비싼 가격으로 알려져 또 한 번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는데, 과연 얼마일지 아래에서 알아보자.

롤스로이스의 자부심
모델마다 2개씩

롤스로이스
인스티즈

영화 속 장면에서 롤스로이스의 뒷좌석에 탄 VIP가 차에서 내릴 때면 운전사가 우산을 펼쳐주는 장면을 목격하곤 한다. 이는 뒷자석 도어 내부 공간에 숨겨진 우산이 있기 때문인데, 세단은 앞문, 쿠페와 컨버터블은 앞펜더에 양쪽에 하나씩 총 2개가 탑재되어 있다.

이와 같은 편의사양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여겨질 만큼 상당한 자부심을 준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성공한 사람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를 내포하기도 한다. 기본 색상은 검정으로, 별도로 색상을 선택하기를 원할 경우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일반 장우산 가격에
수십 배 넘는 가격

글로벌오토뉴스
조선일보

롤스로이스의 우산이 특별한 이유는 더 있는데, 바로 ‘테프론 코팅’이다. 이로 인해 녹슬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돕고, 젖은 우산은 차량 내부에 탑재된 건조 기능으로 간편하게 말릴 수 있다. 또한 우산은 푸시 풀 방식의 반자동으로 작동한다. 손잡이에는 백금으로 코팅된 롤스로이스의 RR로고가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롤스로이스 우산 가격은 얼마일까?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에 같은 롤스로이스는 한 대도 없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롤스로이스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인디 오더 방식’ 즉 맞춤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산 또한 맞춤으로 제작되곤 해 100~4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오픈마켓 사이트 ‘이베이’에 올라온 롤스로이스 우산이 올라온 바 있는데, 당시 약 114만 원에의 가격으로 올라와 롤스로이스의 명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기도 했다.

내 차 마련도 어려워
네티즌들 반응

조선일보

한편 롤스로이스 우산 가격을 들은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우산 대박이다. 롤스로이스 말고 다른 브랜드도 우산 하나씩 줬으면”,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지, 차 살맛 나겠다”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그냥 로고 붙인 걸로 백만원을 넘게 받는다고? 이해가 안 되는데”, “차도 못 사는데 뭔 우산 걱정을 해야 하나, 관심 없다” 등 부정적인 반응 역시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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