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쌍용차
대박친 토레스 후속 모델
전기 픽업트럭 만든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모습을 보여준 업체가 한 곳 있다. 바로 쌍용차다. 에디슨모터스와의 결별 이후 존폐의 갈림길에 섰던 쌍용차는 이후 KG그룹과의 인수전에 성공, 그야말로 기사회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 소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쌍용차의 기사회생 중심에는 토레스가 있었다. 지난 6월에 공개된 쌍용차의 토레스는 어느덧 사전 계약 대수만 5만 대를 돌파, 쌍용차의 새로운 효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그런데 최근 쌍용차가 토레스를 가지고 새로운 차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이야기한 차량은 놀랍게도 전기 픽업트럭이다.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
만들겠다 밝힌 쌍용차

보배드림

 

TopElectricSUV

지난 7월, 쌍용차가 전한 신차 계획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2024년까지 토레스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쌍용차는 토레스 출시일에 토레스 기반 전기차를 오는 2023년까지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토레스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니 대부분의 스펙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배터리로는 중국의 자동차 업체, BYD와의 협력을 이뤄 개발한 71.7kWh 용량의 토레스 전기차 전용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토레스 전기차와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해당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소 32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전망이다.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
화물차로 분류될 예정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차체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 대신 모노코크 방식으로 설계가 될 전망이다. 모노코크 방식의 기술력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오며 보디 온 프레임 방식 못지않은 강성과 함께 공차중량 감소 및 부드러운 승차감의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토레스 전기차 차체에 보디 길이를 늘여서 픽업트럭의 형태를 구성할 것”이라 예상하는 중이다.

많은 소비자가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에 대해 화물차 분류 여부에 관심을 두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화물차로 분류가 될 예정이다. 업계 측 관계자들은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을 두고 “화물차 분류에 기준이 되는 짐칸과 탑승칸의 명확한 구분이 이뤄질 예정”이라 설명했다.

받을 수 있는 보조금만
최대 1,840만 원?

서울신문

이렇게 될 경우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화물차 세제 혜택은 물론 전기 화물차 보조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전기 화물차 보조금은 1,840만 원으로, 해당 혜택을 생각하면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동급의 전기차 중 가격 이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차를 기사회생하게 만든 자동차, 토레스. 해당 차량을 기반으로 한 전기 픽업트럭은 쌍용차에 얼마나 큰 기쁨을 안겨줄 수 있을까?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은 약 2년여의 시간이 지난 2024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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