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발생한 페라리 사고
페라리 운전자 중상
사고 경위 조사 중, 음주운전은 아니야

보배드림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9일 밤, 강남역 사거리에서 도로를 달리던 페라리 포르토피노 차량이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시내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이 ‘페라리’라는 점 때문에 뉴스는 물론 커뮤니티 등에서도 더 크게 이슈가 되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카라도 사고 나면 예외 없이 다 부서지네’, ‘과속하다가 사고 났나?”등 반응을 보인다. 사고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보배드림

승용차와 1차 추돌 후
버스와 2차 추돌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이 사고와 관련해 목격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에 따르면 ‘페라리가 도로를 주행하다가 한 바퀴 뺑 돌더니 가드레일 싹 밀고 반대편 버스를 추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경찰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방향으로 가던 페라리가 다른 승용차와 먼저 부딪힌 후 그 충격으로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MBC

정확한 사고원인은 불명
음주운전은 아니다

경찰에 따르면 페라리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과속하다가 제어 못하고 사고 났네’라며 과속을 원인을 추측하고 있지만 아직 원인과 관련해 공식 발표가 나지 않은 만큼 공식 원인은 불명인 상태다.

MBC

페라리 운전자 중상
버스 승객들은 부상 없어

이 사고로 페라리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살펴보면 페라리가 반파된 것이 얼마나 큰 사고였을지를 짐작하게 한다.

버스에는 승객 십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따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버스 기사도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도 ‘저 정도 파손에 운전자가 살아나온 게 기적이다, ‘버스 승객이 안 다쳐서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인다. 추석을 맞아 차량 이동이 많은 요즘, 더욱 안전 운전해야겠다.

보배드림

이 와중에 눈에 띄는
사진 한 장

이 와중에 목격자가 올린 사진 중 한 장이 주목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구급 대원과 경찰이 활동을 벌이는 옆으로 다른 페라리 한 대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강남에 슈퍼카가 많다 보니 이런 사진이 나온 것이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이 참 대비된다’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은 ‘지나가는 페라리 ctrl+c ctrl+v 어째 색깔까지 같나’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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