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출시될 신차 목록
국산차는 그랜저, 아이오닉 6 등
수입차는 EQE, Q4 E-트론 등

신차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신차 소식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물론 마음에 두고 있는 차가 있겠지만 요즘은 1년이 멀다고 차가 점점 발전하다 보니 곧 나올 신차에 궁금증을 가지기 마련이며, 지금 시판 중인 차를 사는 것보다 조금 후에 출시되는 신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추석 이후부터 올해 말까지 국내에 출시되는 차들이 꽤 있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기대될 만한 차들이 꽤 포진되어 있다. 어떤 신차들이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보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사전계약 최고기록

현대차에서는 아이오닉 6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선보이는 E-GMP 기반 첫 세단 전기차이다. 아이오닉 5에서 꽤 각진 모습을 보여준 것과는 달리 곡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공기저항계수가 0.21로 상당히 적다. 라이트 부분에는 아이오닉 5와 마찬가지로 픽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실내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아이오닉 5와 유사하지만, 일부 디자인 요소를 변경해 차별화했으며, 친환경 소재가 적용되어 있다.

기본 후륜구동, 옵션으로 AWD를 선택할 수 있으며, 롱레인지 기준으로 후륜구동은 229마력 35.7kg.m를 발휘하며, AWD는 325마력, 61.7kg.m를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후륜구동이 최대 524km, AWD가 최대 484km이다. 옵션은 기본적으로 아이오닉 5와 유사하며,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디지털 키 2 터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인터랙티브 픽셀 라이트, EV 성능 튠업 기술 등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사전 계약 중이며, 첫날에 3만 7천여 대, 지금까지 6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랜저 7세대 예상도 / 뉴욕맘모스
유출된 실내 모습 / 오토스파이넷

현대자동차 그랜저
풀체인지 예정

아이오닉 6 외 현대차에서는 플래그십 세단인 그랜저 풀 체인지 모델을 내놓는다. 현재 막바지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쿼터 글라스, 스티어링 휠 등 1세대 그랜저 디자인 요소 일부가 반영되어 있다. 전면 디자인은 스타리아와 비슷한 모습이며, 후면에는 일자형 테일램프가 적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전면 주간주행등과 후면 테일램프 부분은 티저 영상에서 공개되었다.

3세대 플랫폼으로 변경하면서 크기를 현 K8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키울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엔진은 현대차그룹이 엔진 개발을 중단한 만큼 K8과 공유한다고 봐야겠다. 옵션은 그랜저의 위상을 다시 높이려는 목표가 있는 만큼 꽤 신경을 많이 쓸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옵션은 컬럼식 변속 레버, 뒷좌석 전동시트, 2세대 빌트인 캠, 프레임리스 도어,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 정도다. 현재 공개되기도 전에 대기만 6만 대 넘었으며, 현대차에서는 별도의 사전 계약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외 국산차는
무엇이 출시될까

기아에서는 EV6의 고성능 모델인 EV6 GT가 출시된다. EV6 공개 당시 슈퍼카들과 경주해 2등으로 들어오는 장면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EV6 GT 라인 기반으로 하며,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와 초록색 색상 포인트가 적용되어 있다. 듀얼 모터를 적용해 최고출력 584마력, 최대토크 75.5kg.m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3.5초로 국산 차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하다.

르노삼성에서는 인기 모델 XM3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한다. 현재 유럽에서는 시판 중인데,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국내에서도 기대가 높은 모델이다. 1.6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144마력을 발휘하며, 유럽 기준 연비는 20.8km/L이다. 현재 사전 계약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

수입차는
무엇이 출시될까

마지막으로 출시 예정인 수입차를 살펴보았다. 먼저 벤츠에서는 EQE를 선보인다. E세그먼트급 전기 세단으로, G80 전기차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행거리는 국내 출시 모델인 EQE 350 기준 환경부 인증 471km이다. BMW에서는 7시리즈 풀 체인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전기차인 i7도 함께 나온다.

아우디는 Q4 e-트론을 출시한다. GV60과 EQA와 경쟁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쿠페형 모델인 스포트백도 함께 출시한다. 주행 거리는 1회 충전 시 일반 모델 368km, 스포트백 모델 357km로 EQA와 GV60 사이에 있다. 폭스바겐에서는 드디어 ID.4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5, EV6와 경쟁할 예정이며, WLTP 기준 최대 522km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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